하나님의 눈에 뜨인 자들(2020.09.1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15 15:58
조회
312



20.9.13 주일설교 샤인톡
하나님의 눈에 뜨인 자들

신30:9-10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사 네게 복을 주시리라


#1 언약을 지켜서 복을 받은 이스라엘
모세가 백성들에게 재앙이나 전염병과 같은 질병을 보거든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와 말씀을 듣고 순종하라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는 복이 될 수도, 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로 회개하면,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민족을 이끌어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받은 축복의 비밀을 알려면,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약속을 받고 가나안에 정착하여 살기 시작했습니다.
모세가 출애굽 후 광야에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언약을 가르칩니다.
AD70년 로마에 정복당하고 2천년간 국가없이 떠돌며 살았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모든 영역에서 영향을 미치는 최고의 국가입니다.
하나님의 언약대로 되었고, 그들은 하나님의 눈의 뜨인 민족입니다.


#2 하나님 말씀은 우리 삶의 기준
2차 세계대전후 이스라엘은 우간다, 만주, 알래스카 제안을 거절하고
고토로 돌아왔고, 주변국과 전쟁들을 통해 더 넓은 땅을 차지했습니다.
그들이 축복받은 비결은 말씀을 듣고 지키며 하나님께 돌아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물질적인 복과 내면적인 복, 영원한 생명도 주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받는 복입니다.
말씀에는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시고, 어떻게 해야 복을 받는지
무엇을 잘못해서 돌이켜야 하는지 기준이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남의 비위를 잘 맞추지만 결국 자기만을 위합니다.
우리의 기준은 나도 아니고 남도 아니고 여호와 하나님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고 그분의 기준을 알아야 합니다.


#3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가 우선입니다.
유대인의 교육은 토라가 핵심입니다. 어디서든 율법을 잃지 않았으며
자녀들에게 토라를 전하며 경쟁이 아닌 차별화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이 부여한 재능을 말씀과 결합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사실 유대인과 율법은 그림자이고 예수님과 복음이 실체입니다.
그림자를 따른 유대인보다 예수님을 아는 우리가 더 복을 받아야 합니다.

유대인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해 주십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하나님 말씀이 그 마음에 늘 있어야 합니다.
마음과 뜻을 다하고 목숨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부 성도들은 영상예배마저도 드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이니 드려라 드리지 말라 할 것이 아닙니다.
세상 관계와 기준들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눈에 뜨였던 사람들
사우디 선교시절, 기독교 예배가 불법이지만 장소를 옮겨다니며
예배를 쉬지 않았는데, 끝까지 함께한 성도들은 전부 복을 받았습니다.
당시 러시아 교회에서 부흥회 인도를 하러 갔을 때, 추위 속에서
감자만 먹으며 교회 건축을 하는 평신도들 모습이 참 감동이었습니다.

성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눈에 뜨인 인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블레셋 거인 골리앗을 향하여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나아가는 다윗
불법임을 알고도 창을 열고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 세번 기도한 다니엘
하만의 유대민족 말살계획 앞에 금식하며 왕께 나아간 에스더

테레사 수녀는 성공이 아니라 충성을 위해 부르심 받았다고 합니다.
성경도 성공의 면류관이 아닌 충성의 면류관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시기에 하나님께 충성함으로 하나님 눈에 뜨여야 합니다.

#5 하나님의 눈에 띄면 사람에게도 띕니다.
저도 청년시절 하나님의 눈에 띄기 위해 그것에만 매달렸습니다.
기도로 대화하는 시간이 행복했고, 담대한 전도가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성경 속의 축복이 내 것이 될 줄 믿었기에 두려운 사람이 없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도 나가서 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제가 미국 유학중에 하나님께 쓰임받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 기도 중에 대학
총장이 찾아와 장학금을 건네주어 대학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 데마다 눈에 뜨여서 미국 라디오방송 상담도 하게 되었고
귀국해서는 기독교 방송에서 청년독수리 MC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눈에 띄도록 기도하니 사람들의 눈에도 띄게 된 것입니다.
내 힘으로 하면 안되나 하나님이 밀어주시면 말릴 사람이 없습니다.


#6 말씀을 순종하는 참된 예배자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과 싫어하시는 것을 잘 분별하면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순종해야합니다.
또한 그 말씀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해야 합니다.
주일은 주님의 날이니 양보하지 말고 목숨걸고 예배를 지켜야 합니다.

시편 42편 4절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우리의 정체성은 언약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심으로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눈에 뜨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샤인영성의 나눔과 실천
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성경에서 그 기준들을 찾아 보세요

2. 코로나 시기에 예배나 신앙생활에서 무너진 부분이 있다면 솔직하게 나눠 보세요.
회복을 위하여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실천 아이템을 정한 후 한 주간 다같이 실천해 보세요

3. 하나님이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약속의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 것들이 있다면 함께 나눠 보세요

4. 주일나눔 혹은 목장예배 사진을 찍고 함께 나눈 은혜의 스토리를 적어서
영상예배 사진 콘테스트에 응모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