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2일(토) (계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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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0-09-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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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나온다 이 짐승에게 어린양 같이 두뿔이 있다는 것은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흉내낸다는 것이고 용처럼 말한다는 것은 용과 다 연결이 있다는 것이다 땅과 바다에서 나온 짐승 모두 이들은 용의 스피커이다 사단 마귀 루시퍼가 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이었고 하나님의 나라처럼 자신의 나라를 원했다 이 사단 마귀는 거짓말하고 도적질하는 자이고 교만한 자이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사단 마귀의 시험을 받으실 때 오직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말씀하시고 물리치셨다 오직 아버지의 뜻과 하나님의 나라에만 관심이 있으셨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서로 교통하시고 우리와 교통하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용과 짐승들은 이렇게 하지 않고 오직 껍질만 흉내낸다 이들이 하는 행동은 성령에게서 나오는 행동이 아니다 교회 사역을 할 때도 껍질만 흉내내면 안된다 우리는 사단 마귀가 아닌 하나님에게서 온 하나님의 자녀이다 아무리 양떼를 섬기다가 지치고 상심할지라도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면 안된다 만약 누가 미워지고 눈으로 레이저를 쏘기 시작하면 영이 말라 비틀어지게 된다 그러면 나타나는 증상이 기도가 안되고 찬송하기가 싫어진다 우리가 성령님의 통로가 되지 못하면 그저 껍질이 되고 만다 껍데기는 가라 오직 사랑이어야 한다 내 스스로 영분별을 할 수 있어서 영적으로 평안한지 괴로운지 알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 없이 했던 말 교만한 말 정죄한 말을 했다가는 하루종일 괴롭다

용은 바다 짐승에게 또 바다짐승은 땅의 짐승에게 권세를 주고 땅의 짐승은 사람들이 바다 짐승에게 경배하게 만든다 바다짐승은 각 나라의 세상 권력자를 의미한다 로마시대에 네로 황제가 죽어서 교회를 향한 핍박이 끝난줄 알았는데 이후에 도미티안 황제가 나타나서 또 심하게 핍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용이 권력자를 통해 자기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정치에는 정사의 영이 있어서 사람들을 미혹시킨다 그 배후에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나라 정부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땅의 짐승은 바다짐승을 위한 우상을 만들게 했고 사람들이 섬기게 만들었다 바다짐승을 위해 아부하는 것이다 땅의 짐승은 거짓선지자들 거짓 종교인들 거짓목사들을 의미하는데 세상 권력자들과 결탁하여 교회를 무너뜨리고 타락시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 일은 계속 되풀이되어 왔다 중세시대나 히틀러 치하의 독일 교회들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이런 것들은 반이성주의이다 내가 못하는 것을 남에게 하라고 할 수는 없다 목자는 양을 지켜야 한다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는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가야 한다 지금 결국 코로나는 지나갈 것이다 이 시기는 상급받는 시기이다 이때야말로 하나님 눈에 띄일 때이다

이 시대에 용하고 연결되어 있는 정부가 있는지 보아야 한다 우리나라 정부도 그렇게 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정치는 권력을 먹고 산다 예수님이 오실 때가 가까울수록 바다짐승 땅짐승이 나타나서 기승을 부릴 것이다 오늘 본문은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하지만 어떤 부분은 문자적으로 풀어야 한다 문자적으로 그대로 해석해도 좋은 날이 점점 가까워올 것이다 주님 오시는 날이 가속화되고 있다 어제 신문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뒤가 다 산불 때문에 붉게 물들었다 이런 일들이 점점 많아질 것이다

비대면예배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동안 배웠던 것을 실천해야 한다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유배 중에 직접 갈 수 없으니 대신 교회들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다 원래 초대교회는 어떠했는가? 모이기를 힘썼다

사도행전 2장 46절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히브리서에도 모이기를 폐하지 말고 모이기를 힘쓰라고 권면한다

히브리서 10장 25절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예수님도 두세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마태복음 18장 20절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교회는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 코로나의 시기에 만나기 어렵더라도 지금 가만히 있으면 죽어서 지옥갈 사람들이 많다 더이상 지체할 수 없다 나중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코로나로 핑계대지 못할 것이다 코로나의 시기에도 은혜받고 구원받을 사람이 있다 또한 침례받을 사람도 있다 코로나라고 못할 것이 없다 예수님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영원한 것을 위해 힘써야 한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비록 전체적으로 예배를 드리지는 못하더라도 성경말씀대로 해야 한다 목자는 양들의 예배를 지켜줘야 한다 로마시대에도 핍박 받던 성도들이 예배를 지키기 위해 지하 카타콤으로 들어갔다 사우디에 있을 때 사우디 정보경찰들이 예배 드리는 것을 감시했는데 그 어려운 시기에도 성도들이 어떻게든 예배를 드리러 왔다 교회 지도자들이 경찰이 오는지 앞장서서 지켜보면서 성도들을 섬겼다 그래서 온 교회가 든든히 설 수 있었다 사우디 정부에 발각되어 한 성도가 감옥에 갔을 때라도 교회는 예배를 그친 적이 없었고 모이기를 쉰 적이 없었다 사막으로 가서 예배를 드렸다 그래서 그 경험이 지금 코로나의 시기에 큰 도움이 되고 담대할 수 있다

베드로 사도는 네로 같은 악한 왕이라도 세상법을 따르라고 말씀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과 상충될 때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한다 이로 인해 핍박과 박해를 받더라도 감수해야 한다 세상법은 주안에서 따르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모이기를 힘쓰라는 성경말씀대로 하되 세상법도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연초에 담임목사가 평신도의 사역자화를 선포한대로 이제 평신도 지도자들은 그렇게 서야 한다 “내가 평신도 사역자다” 그 마음으로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의 진짜 주인인 것을 보여야 한다 나의 것을 희생하며 내려놓고 예수님이 나의 주인되심을 인정하는 것을 주일예배부터 실천해야 한다 이것이 선교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