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1일(월) (계14:12-1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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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절에서 성도들의 인내가 있다고 말씀한다 인내가 없으면 열매도 없다 지도자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이다 인내는 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묵직하게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 있고 하기로 했으면 그냥 가는 것이다 무엇에 대한 인내인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인내이다 이 인내는 쉬운 것이 아니다 반드시 기다림과 참을성이 필요하다 교회에서 열매를 맺는 분들을 보면 그런 인내가 있다 부부도 보면 인내가 필요하다 상대에게 싹이 나고 자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그렇게 기다릴 수 있다

기차 여행에서 만난 사람이 아무리 대화가 잘 통해도 목적지에 도착하면 인사하고 헤어지듯 인생도 똑같다 우리의 궁극적인 종착지는 천국이다 천국 가는 여행길에서 오랫동안 함께 하는 사람도 있고 짧게만 동행하는 사람도 있다 부모 자녀 관계이든 부부관계이든 친구관계이든 일정기간 같이 기차 타고 가는 것이다 언젠가 내려야 한다 남편나 아내 또는 자녀만 챙기다가 내 신앙생활이 무너지면 안된다 천국 갔을 때 핑계하지 못한다 자녀 좋은 대학 보내고 하는 것은 상급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만약 남편이나 아내에게 당신은 나를 행복하게 할 책임이 있다고 한다면 불행하기로 작정한 사람이다 남편이나 아내를 예수 안에서 만난 것으로 감사하고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늘 감사하면서 살면 하루 동안에도 좋은 일들이 생각치도 않게 많이 생김을 발견할 수 있다 매순간 순간 자신의 선택을 즐기고 감사해야 주어진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것이다 감사할 줄 모르면 자신이 가진 좋은 것이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감사하지 못하면 인내도 하지 못한다 만약 그냥 억지로 인내만 한다면 너무 힘들 것이다

13절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복이 있다고 말씀한다 순교를 한 사람은 복이 있다 요한계시록에는 일곱가지 복에 대해 나온다 첫번째는 이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는 것이었고 두번째로 주 안에서 죽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한다 순교는 자신이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 나라에서 인정받는 복을 받아야 한다 예수 믿어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는 것이 복이고 순교까지 생각하는 믿음으로 자라나야 한다 죽는 순교를 하려면 산 순교부터 먼저 해야 한다 매 순간 내 자신이 죽어야 한다 속에서 올라오는 정욕부터 죽여야 한다

천국 가는 여행길에서 이땅에 너무 큰 기대를 갖지 말아야 한다 사람에게 너무 큰 기대를 갖게 되면 실망하게 된다 오직 천국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기대해야 한다 모든 것을 상급 쌓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고생하고 힘든 자리일수록 하나님께 받을 상급이 더욱 크다는 것을 기억하고 인내해야 한다 모든 것에는 대가가 있다 상급과 칭찬 또한 나중에 내가 받는 것이다 모든 것은 심은대로 거두게 된다 주님 사랑하는 것 심고 물질 심고 기도 심고 전도 심고 한 것은 모두 하나님이 갚아주신다 우리는 상급받는데 있어서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따라가야 한다 이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지 말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하나라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