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6월 10일(금)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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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6-16 09:23
조회
387
골2:6-7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어제 하나님의 은혜를 넘치게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넘치다는 것이 중요하다 은혜도 넘치고 감사도 넘쳐야 한다 감사의 태도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안좋은 일이 생겼을지라도 감사를 넘치게 해야 한다 건대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무릎뼈가 조각조각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하나님의 선하신 이유가 있다는 것을 붙잡았다 그래서 마음의 평화가 깨지지 않았고 마음을 넓힐 수 있었다 감사하면 마음이 넓어지고 불평하면 마음이 좁아진다 불평하면 좁은 하수구에 들어가는 상황과 같고 쫓기는 것 같다 누구든지 불평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싫어한다
개척할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시설이 있는 대학교 안에 왜 교회는 없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부총장님에게 교회가 있을 때 학생들을 돌봐주면 여러가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교회에만 특혜를 줄 수 없다고 하셨다 그때 건대 캠퍼스 안에서 열심히 전도하고 있었다 그중에 한명이 총장님이었다 그분에게 예수 복음 전하고 영접하시면서 교회 개척이 본격화되었다 그때가 다리가 부러져서 사람들이 붙어서 휠체어를 밀어주고 있을 때였다 하나님 일 하는데 왜 이렇게 하시냐고 불평할 수 있었지만 유익하게 하려고 하시는 것이라고 믿었다 휠체어를 밀어주던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다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교회 개척하는 것이 더 가속화될 수 있었다
믿음으로 할 때 감사함으로 해야 한다 감사가 없으면 믿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으로 하는 것은 감사로 해야 한다 불평하면서 봉사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은 무엇이든 더 좋은 유익을 위해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믿으면 무슨 일을 만나도 감사할 수 있다 감사하면 풀어진다 목사님은 대학교 입시에 떨어졌는데 이미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준비하셔서 오히려 미국 유학을 보내주셨다 그런데 내게 주실 것들이 지금 안보인다고 원망 불평해서는 안된다 믿음 있는 사람은 감사한다 신앙생활은 단순하게 해야 한다 어려운 일 생길 때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다 이유가 있다 내 눈에 나뻐 보이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다 성령님이 도와주셔서 사고를 당하고 난 직후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올라올 수 있었다
어려울 때 하는 감사가 넘치는 감사이다 교통사고 당한 시점도 교수님들 조찬기도회에 설교하려 가는 길이었다 그전날도 늦게까지 사역하느라 피곤해서 안가려고 했는데 한 교수님이 그래도 목사님이 꼭 오시면 좋겠다고 해서 이른 시간에 차타고 가다가 버스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한 것이다 그분을 원망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더 좋게 하시려는거야 성경 말씀을 딱 떠올리면서 감사했다 그래야 우리 삶이 평화로워진다 감사하면 마음이 힘들지 않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평화가 유지된다 감사하면 상황이 바뀐다 한 택시 아저씨가 사고 당한 것을 보고 응급실로 데려다 주셨다 또 절뚝거리면서 전도 다니니까 많은 사람들이 옆에서 짐도 들어주고 도와주게 되면서 교회가 탄생한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조급하지 말아야 한다 기도가 쌓여서 하나님께 상달되었으면 이미 믿음의 서랍에 다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기다리면서 타이밍만 맞으면 된다 원망 불평하면 아무 유익이 없다
어려울 때 하는 감사가 넘치는 감사이다 우리가 어려운 일 겪게 되면 가장 중요한 것을 붙들게 된다 파스칼은 사소한 일에 대해 민감하지만 중요한 일에 무감각한 것은 장애를 앓고 있다고 표현했다 사람들이 다른 것은 신경쓰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하나님이나 기도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것이 장애라는 것이다 구원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얻은 우리는 나머지는 다 사소한 것들로 여겨야 한다 오늘 프리만 목사님이 팔이 다친 아이에게 기도해 주셨다 그처럼 우리에게 약한 모습이 있으면 오히려 더 사랑을 많이 받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나쁘게 하지 않으시고 유익하게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감사하면 마음의 고통이 떠나간다 감사는 마음의 보약과 같다 마음이 괴로우면 감사해야 한다 감사를 더 찾아내야 한다 감사하면 하나님이 영광받으신다 하루종일 매사에 계속 감사해야 한다 넘치는 감사가 믿음이다 감사가 우리 삶의 태도가 되어야 한다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어제 하나님의 은혜를 넘치게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넘치다는 것이 중요하다 은혜도 넘치고 감사도 넘쳐야 한다 감사의 태도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안좋은 일이 생겼을지라도 감사를 넘치게 해야 한다 건대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전에 교통사고가 나서 무릎뼈가 조각조각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 그래서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하나님의 선하신 이유가 있다는 것을 붙잡았다 그래서 마음의 평화가 깨지지 않았고 마음을 넓힐 수 있었다 감사하면 마음이 넓어지고 불평하면 마음이 좁아진다 불평하면 좁은 하수구에 들어가는 상황과 같고 쫓기는 것 같다 누구든지 불평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싫어한다
개척할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다양한 시설이 있는 대학교 안에 왜 교회는 없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부총장님에게 교회가 있을 때 학생들을 돌봐주면 여러가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교회에만 특혜를 줄 수 없다고 하셨다 그때 건대 캠퍼스 안에서 열심히 전도하고 있었다 그중에 한명이 총장님이었다 그분에게 예수 복음 전하고 영접하시면서 교회 개척이 본격화되었다 그때가 다리가 부러져서 사람들이 붙어서 휠체어를 밀어주고 있을 때였다 하나님 일 하는데 왜 이렇게 하시냐고 불평할 수 있었지만 유익하게 하려고 하시는 것이라고 믿었다 휠체어를 밀어주던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다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교회 개척하는 것이 더 가속화될 수 있었다
믿음으로 할 때 감사함으로 해야 한다 감사가 없으면 믿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믿음으로 하는 것은 감사로 해야 한다 불평하면서 봉사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은 무엇이든 더 좋은 유익을 위해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믿으면 무슨 일을 만나도 감사할 수 있다 감사하면 풀어진다 목사님은 대학교 입시에 떨어졌는데 이미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준비하셔서 오히려 미국 유학을 보내주셨다 그런데 내게 주실 것들이 지금 안보인다고 원망 불평해서는 안된다 믿음 있는 사람은 감사한다 신앙생활은 단순하게 해야 한다 어려운 일 생길 때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다 이유가 있다 내 눈에 나뻐 보이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다 성령님이 도와주셔서 사고를 당하고 난 직후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올라올 수 있었다
어려울 때 하는 감사가 넘치는 감사이다 교통사고 당한 시점도 교수님들 조찬기도회에 설교하려 가는 길이었다 그전날도 늦게까지 사역하느라 피곤해서 안가려고 했는데 한 교수님이 그래도 목사님이 꼭 오시면 좋겠다고 해서 이른 시간에 차타고 가다가 버스와 부딪히는 사고를 당한 것이다 그분을 원망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더 좋게 하시려는거야 성경 말씀을 딱 떠올리면서 감사했다 그래야 우리 삶이 평화로워진다 감사하면 마음이 힘들지 않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도 평화가 유지된다 감사하면 상황이 바뀐다 한 택시 아저씨가 사고 당한 것을 보고 응급실로 데려다 주셨다 또 절뚝거리면서 전도 다니니까 많은 사람들이 옆에서 짐도 들어주고 도와주게 되면서 교회가 탄생한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조급하지 말아야 한다 기도가 쌓여서 하나님께 상달되었으면 이미 믿음의 서랍에 다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기다리면서 타이밍만 맞으면 된다 원망 불평하면 아무 유익이 없다
어려울 때 하는 감사가 넘치는 감사이다 우리가 어려운 일 겪게 되면 가장 중요한 것을 붙들게 된다 파스칼은 사소한 일에 대해 민감하지만 중요한 일에 무감각한 것은 장애를 앓고 있다고 표현했다 사람들이 다른 것은 신경쓰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하나님이나 기도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것이 장애라는 것이다 구원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얻은 우리는 나머지는 다 사소한 것들로 여겨야 한다 오늘 프리만 목사님이 팔이 다친 아이에게 기도해 주셨다 그처럼 우리에게 약한 모습이 있으면 오히려 더 사랑을 많이 받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나쁘게 하지 않으시고 유익하게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감사하면 마음의 고통이 떠나간다 감사는 마음의 보약과 같다 마음이 괴로우면 감사해야 한다 감사를 더 찾아내야 한다 감사하면 하나님이 영광받으신다 하루종일 매사에 계속 감사해야 한다 넘치는 감사가 믿음이다 감사가 우리 삶의 태도가 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