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5일(목) (계18:9-2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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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상인들이 왜 애통해하고 울었는가? 바벨론에 있던 사람들 중에 큰 부류가 정치세력과 경제인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저항하는 수단이 법 제도 뿐만 아니라 돈이나 경제도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상인들이 거래하는 상품 중에 금 은 보석 향료 같은 물질적인 것도 있지만 13절을 보면 사람들의 영혼도 있다고 한다 실제 돈을 위해서라면 영혼까지 팔 수 있는 사람들도 있다 내 영혼도 팔 뿐만 아니라 남의 영혼도 팔기도 한다 예를 들어 회사 사장이 직원들 일시키느라 주일에 교회도 못가게 하는 경우도 있다 돈 때문에 주일성수 못하게 하고 신앙생활 포기하라고 하는 것은 마치 네 영혼을 팔라고 하는 이야기와 마찬가지이다 특히 이 코로나의 시기에 이런 사단 마귀의 궤계가 없는지 잘 분별해야 한다 신앙 때문에 카타콤에 숨어서 지냈던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우리도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더라도 신앙을 잘 지켜야 한다 11절을 보면 바벨론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다고 한다 사고 파는 거래가 없어지니 바벨론에서는 더이상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없게 된다 또한 바벨론으로 물건을 실어 나르던 배들도 사라져서 배에서 일하는 선장이나 선원 등 바다에서 일하는 자도 영향을 받게 되었다

결국 모두 각기 제 갈길로 가게 된다 코로나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계속 두려워하지만 교회에서 제 자리를 지키는 사람은 잘 지킨다 사람이 죽고 사는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다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견고히 서 있어야 한다 인생은 한번 사는 것이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날은 온다 가족 때문에 신앙생활 못하고 사명 감당하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오직 영원한 것과 상급을 선택해야 한다 천국을 취해야 한다 육체나 혈육 따라가지 말고 주님 바라보고 신앙생활해야 한다 내가 죽는 시간이 곧 종말이다 내가 살아있을 동안 예수님이 오실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남아있는 시간이 별로 없을 수도 있다 죽으면 아무 것도 가져가지 못한다 연세가 되어 교회 직분에서 은퇴하는 분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 분들이 남은 시간 동안 더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영원한 하늘나라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상령님은 가장 완벽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다 조급한 마음을 갖거나 우리 머리를 의지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하나님의 공의가 이땅에 반드시 실현된다

계18: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22절을 보면 거문고 같은 음악 소리도 안들리고 멧돌 소리도 안들린다고 한다 이는 일상생활이 지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사고 파는 것이 사라지니 문화 예술도 영향을 받는다 또 결혼하는 신랑 신부의 소리도 사라진다고 한다

바벨론의 왕과 상인이 하나님을 저항하던 최대 세력이었는데 이제 그 바벨론은 돌이킬 수 없이 망하게 된다

계18:21
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우리는 세상의 정치 경제 문화 언론 등을 접할 때 무엇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론인지 잘 분별해야 한다 무조건 내가 좋아한다고 따라가지 말고 또 사람들에게 선동당하지 말고 오직 성경의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수준있게 움직여야 한다 벌써 성경에 반대되는 온갖 법과 제도로 가득차 있는 곳도 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또 하나님이 만드신 것들을 지킬 수 있을 때 지켜야 한다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한 가지를 위해 살겠다고 결단하는 아이들이 일어나야 한다 바벨론이 아닌 하나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해야 한다 주여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갚는 수단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