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2일(화) (단6:10-1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12 08:38
조회
57
단6:10-16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왕의 도장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는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확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못하는 규례니라 하는지라
그들이 왕 앞에서 말하여 이르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다니엘이 왕과 왕의 도장이 찍힌 금령을 존중하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하니
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말미암아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내려고 힘을 다하다가 해가 질 때에 이르렀더라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께서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고치지 못할 것이니이다 하니
이에 왕이 명령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오늘은 주 안에서 좋은 날이다 주 안에 있으면 항상 Good day이다 좋지 않은 날이 없다 오늘 말씀은 빛의자녀교회가 계속 가져가야할 말씀이다 다니엘은 왕의 명령으로 인해 왕 외에 다른 신에게 경배하거나 기도할 수 없었다 그는 조서가 내려진 30일만 참고 아닌 척하고 있어도 되었다 그런데 다니엘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그렇게 할 수 없었기에 목숨을 걸고 평소 하던대로 계속 기도했다 그런데 이것은 함정이었다 결국 주변에서 그를 시기했던 관리들로 인해 고발을 당해 사자굴로 들어가게 되었다 다니엘은 왕에게 특별한 사랑을 받았지만 왕도 자기가 금령으로 정한 것을 어길 수 없었다 그 결과는 다 아는 바와 같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고 다니엘을 지켜주셨다

어제 김종옥 집사님 천국환송예배를 드렸다 김집사님은 예배 순교자라고 생각한다 초대교회 때 많은 성도들이 예배 지키려다가 순교했다 그들 모두 예배 순교자이다 일제시대 때도 마찬가지이다 보통 주기철 목사님이나 손양원 목사님급이 되어야 순교자라고 생각하지만 다 그렇게 순교하는 것은 아니다 김집사님은 청지기와 목자라는 자신의 직분을 지키기 위한 믿음으로 인해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예배를 지킨 것이다 예배 순교는 다 귀하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기에 그 누구도 뭐라고 평가하거나 말할 수 없다 영적 세계는 세상 사람들이 보는기준과 완전히 다르다 우리 성도들은 집사님의 모범을 잘 따라가야 한다

왕의 신하였던 다니엘은 왕이 내린 금령대로 30일만 안하면 되었다그런데도 굳이 평소대로 창문을 열고 하루 세번씩 무릎꿇고 기도한 것이 미련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다니엘은 하나님에 관한 것은 결코 타협하지 않았다 또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을 향해 칼을 내리치려고 했다 그 순종은 남이 볼 때 마치 광신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믿음은 순종으로 표현된다 담대함으로 표현된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순종한다 아브라함이나 다니엘도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미친 사람일 것이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내가 미친 것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가 그렇게까지 안했으면 목베어 순교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코로나 시기에 사단 마귀의 목적은 전부 미지근하게 만들어서 결국 다 지옥 보내려고 하는 것이다 믿는 사람이라도 어떻게든 넘어지게 하려고 한다 코로나를 두려워하면서 신앙을 떨어뜨리게 만든다 예배생활도 식고 말씀과 기도도 멀어지게 만든다 김집사님은 하나님 앞에 가장 바로 서있을 때 그 신앙의 정점에서 천국 가신 것이다 신앙생활 잘 하다가 기울어진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이 시기에 미지근한 신앙을 가지면 안된다 미지근해지면 죽음에 이르는 죄에 이르게 된다

요한일서 5장 16절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사도 요한은 만약 누구에게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면 중보기도도 하지 말라고 말씀한다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도 심지어 성령 받은 사람이라도 사망에 이르는 죄에 이를 수도 있다 주의 종도 마찬가지이다 그럼 이 죄는 어떤 죄인가?

히브리서 6장 4-6절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이 성경 구절을 읽으면 누구도 긴장하게 된다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내세의 능력을 맛본 이 사람은 신앙 수준이 초보가 아니다 누구를 가르칠 수 있을 수준이다 그런데도 타락한 것이다 가룟 유다는 왜 타락했는가? 사단 마귀가 예수 팔 생각을 집어넣었는데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생각 자체는 죄가 아니지만 그 생각을 받아들이면 그때부터 죄가 된다 우리는 잘 분별해야 한다 귀신은 우리가 원하지 않으면 떠난다 영적세계에도 질서가 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못하게 막았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깔끔하시고 법을 따라 움직이시는 분이다 우리와 같이 생각따라 기분따라 충동적으로 움직이시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의지를 갖고 움직이도록 하셨다 믿는 자의 심판은 신실성 심판이다 이땅에 있을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행했는지에 따라서 천국에서 면류관이 다르고 사는 집이 달라진다 자유의지를 갖고 선악과를 먹은 그들은 대가를 치뤄야만 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의지를 존중하신다 하나님이 그분의 말씀을 따르도록 수없이 기회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대신 이성 돈 명예 등 다른 것을 원하고 택하는 사람들도 있다 미지근한 신앙은 결국 그렇게 되기 쉽다 절대적 신앙이 무너지면 처음에는 직분 내려놓고 잘 드리던 예배도 귀찮게 생각하게 된다 점차 말씀도 안보고 기도도 안하게 된다 무슨 세상 강의 듣듯이 자기가 좋아하는 목사님 설교 말씀골라 듣고나서 예배 잘 드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께 올라가게 하는 예배 행위가 없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하는 것이다 믿음은 행위가 있어야 한다 믿음이 있으면 행위가 있어야 한다 미지근한 신앙이 계속 되면 결국 더이상 예수님을 따라가지 않겠다는 생각이 완전히 굳어져 버린다 마치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버려야겠다고 생각으로 결심한 것과 같다 이것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현저하게 욕보이는 것이다 이 코로나의 시기에 누가 진짜 예배자인지 하나님만 아신다 이 시기에 아브라함과 같은 다니엘과 같은 자가 있을 것인가? 성경 말씀 읽지 않으면 벌써 말씀이신 예수님을 버리는 것이다

아브라함 김집사님의 예배 순교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우리는 더 강력한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머무를 수 없고 계속 전진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초대교회와 같이 더 똘똘 뭉쳐야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더 강력하게 일어나야 한다 집사님과 같이 자기의 직분을 목숨과 같이 지키는 자들이 일어나야 한다 또한 집사님은 성전 건축을 위한 한알의 밀알이 되셨다 모든 성도들은 새 성전을 위해 릴레이로 한끼 금식하며 52일간 기도하는 느헤미야 성전건축 기도회에 참여해야 한다 속히 새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마음을 합하여 강력하게 기도해야 한다 주여 미지근했던 신앙인들이 살아나게 하시고 죽음에 이르는 죄를 지을뻔한 성도들이 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라가게 하소서! 거룩한 예배자가 무수히 일어나고 새 성전에 영광스럽게 들어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