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5일(월)(눅24:36-49)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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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1-04-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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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4:36-49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모든 사람은 죽음으로서 모두 평준화된다 죽음의 공포는 상상을 초월한다 죽음 앞에서 무존재처럼 되어 버린다 사망의 쏘는 것은 죄이다 이 모든 것이 죄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다 죄의 결과의 극치가 죽음이고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공포가 죽음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사망의 쏘는 것을 온몸으로 막아내시고 사망을 삼켜버리시기 위해 온갖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이것을 믿는 자는 일시적 죽음을 통과하기만 하면 영원한 죽음에서 해방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계실 때 장대에 매달린 구리뱀처럼 죄인들의 모든 저주를 온몸으로 다 흡수하셨다 Stop the death. Stop the sin. Stop the curse. 이 지구에서 모든 죽음과 죄와 저주를 단번에 끝내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견뎌내셔야 할 그 끔찍한 고통을 한번 생각해보라 주님께 감사해야 한다 구약에서 불뱀에 물린 자들도 구리뱀을 바라보아야 치료를 받았는데 완악한 자들은 끝까지 바라보지 않아 죽었다 우리도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구원을 받는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돌아가셨지만 우리는 살게 되었다 십자가에서 죽음과 생명이 교차한다 예수님은 수치고 우리는 회복이다 주님은 저주를 뒤집어쓰고 아버지와 완전히 분리되셨지만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는 새 길이 열렸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아버지께 나아가겠는가? 아버지가 계신 천국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갈 수 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을 뿐 아니라 첫 열매로서 부활하셨다 그럼으로써 우리에게 산 소망이 되어주셨다 우리는 죽어도 죽지 않는다 여기에서부터 진짜 기독교가 시작된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망 앞에서 느낄 수 있는 무서운 공포를 제거해주셨다 죽음은 다 각자통과하는 것이다 부활절에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부활을 기뻐해야 한다 부활은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최고의 정점이다 부활신앙이 있어야 일어날 수 있다 부활신앙이 있어야 죄를 멀리할 수 있고 깨끗하게 살 수 있다 또한 부활신앙이 있어야 담대함을 가질 수 있다

히브리서 11장 35절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초대교회 때 예수님을 믿는 여자들이 감옥에 갇혔는데 이들이 겪어야 할 고통은 말로 할 수 없었다 날카로운 도자기로 여자들의 얼굴을 다 긁었다는 기록도 있다 그런데 히브리서에서는 이들이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치 않았다고 말씀한다 바로 부활신앙 때문이다 아무리 육체가 망가져도 부활 때는 새로운 몸을 입을 것을 믿었기에 웃으면서 순교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도 신령한 몸을 입게 된다 성경에 보면 더이상 죄에 넘어지지 않는 신령한 몸을 갖게 된다고 말씀한다 초대교회 때 순교자들은 모두 이런 부활신앙이 있었다 우리는 새롭고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될 것이다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말씀한다 우리는 먼저 가신 분들과도 완벽한 몸으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고린도전서 15장 42-44절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를 비롯하여 여러 여자들을 만나셨다 그다음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오늘 본문에는 숨어있던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셨다 37절에 보면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고 주님의 영혼이라고 생각했고 육체의 부활을 의심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살과 뼈가 있다고 친히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의 감람산에 수많은 무덤들이 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가장 먼저 부활하여 일어나기 위함이다 그런데 반드시 무덤으로 들어가야 부활이 되는 것인가? 그럼 화장을 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런데 예수님 안에서 죽은 자들은 다 일어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온갖 고난을 견뎌낼 수 있었던 이유이다

히브리서 11장 37-38절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사도들도 부활신앙 때문에 국경을 넘어가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다 도마는 인도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언제 어떻게 죽든지 우리는 다시 부활한다 부활신앙이 없으면 넘어지기 쉽고 포기하기도 쉽다

성경을 읽을 때 정말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부활을 직접 목격한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지금부터 되어질 일들을 기대해야 한다 그렇게 겁이 많고 두려워하던 사람들이 담대하게 전도하게 된다 죽으면 더 좋은 부활을 얻고 더 좋은몸을 얻으니 모두 주님을 만나기 위해 순교를 기꺼이 맞이했다 이런 성도들이 모인 초대교회는 예배가 얼마나 강력했을 것인가? 얼마나 깨끗했을 것인가? 빛의자녀교회도 그렇게 될 것이다 영적 각성이 일어나서 부활절이 나의 부활이 되었듯 이번 오순절이 나의 오순절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여전히 일하시고 계심을 감사해야 한다 이제 샤인랜드를 가기 위한 중간 징검다리로서 위례에서 건축하려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좋은 곳을 주셨다 기도를 쌓으면서 크리스천청년센터 같이 주님께서 교회에 주신 비전을 준비해야 한다 부활신앙으로 다 이겨야 한다 남은 생애 열심히 상급 쌓다가 천국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