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7일(수)(요20:19-23)_설교자: 김세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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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1-04-0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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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0:19-23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를 만나신 후 다시 예루살렘에 있던 열한 제자를 찾아가 만나시는 장면이다 제자들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들을 닫고 있었다 예수님이 사형을 당하셨으니 자신들도 잡혀가서 죽을지도 모른다고 무서워했다 제자들이 모여 있을 때 기도했으면 두려움이 떠나갔을텐데 그렇지 못했다 우리의 모습도 마찬가지이다 혹시 코로나 걸릴까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는가? 앞길이 막막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답답할 때가 있지는 않는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평강이다 예수님이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가장 먼저 하신 말씀은 평강을 주노라였다 이 평강은 초자연적인 평강이다 히브리어로 샬롬이다 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한다

또한 예수님이 엠마오로 가는 제자에게 성경 말씀을 풀어주셨을 때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한다 이것은 원어로 불타오른다는 것이다 선포되는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의 역사로 우리 마음이 뜨거워지고 불타올라야 한다 그러러면 꾸준히 말씀을 읽고 예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치도 못한 때에 마음이 뜨거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최근 성경에서 솔로몬의 성전 봉헌식 장면을 읽을 때 주님 주실 새 성전이 기대되면서 마음이 뜨거워졌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이다

예수님이 모여있던 제자들에게 또 무엇을 권면하셨는가? 바로 성령 받으라는 것이다 원어로 성령님을 환영하고 영접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님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해야 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기 전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도 간절하게 성령님을 사모하며 찾아야 한다 최근에 새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데 기도를 가르쳐주면서 성령님이 성령집회 때 뜨겁게 역사하시도록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날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했다 오순절날 성령님이 강력하게 임하신 사건이 우리 교회에도 동일하게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한다

행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후에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셨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일간 제자들과 함께 계시다가 승천하셨다 그리고 이후 10일 동안 제자들이 다락방에서 모여 기도에 전무했다 오순절날이 되었을 때 모여 기도하던 제자들에게 성령님이 강력하게 역사하셨다 오늘 우리도 기도에 전무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줄 믿는다 깡통교회에서도 10일 전무기도회가 있었는데 이틀째되는 날 방언을 받았다 지금도 함께 모여 기도할 때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있을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