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2일 월요일

샤인한 말씀 Day 14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57:8-9)

할렐루야!

예수님의 희생으로, 저를 하나님의 위대하고 영화로운 자식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을 제 생애에 가장 큰 선물로 여기며, 첫 시간인 새벽에 일어나 감사하겠습니다.

세계 모든 사람들 앞에서 우리 예수님을 자랑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샤인한 말씀 Day 15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말4:6)

하나님 아버지를 떠나, 마음대로 죄를 지며 사는 우리의 자녀들‥

한국교회들이 힘을 다해 아이들이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그들이 어른이 되면, 하나님의 적, 교회의 적이 될 것입니다.

주여, 더 시간이 가기전에 주의 종들이 이것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