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일 목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4-01 11:24
조회
468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눅23:34~35)

빛의 순화를 일으키시는 예수님!

환경이나 사람과 관계없이 파도처럼 순화시키시는 예수님의 권세를 찬송합니다.

우리도 십자가의 의미인 용서와 기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빛의자녀교회 성도들은 어디에 가든지, 빛의 순화를 일으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