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7일 목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0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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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말4:2)

지금 성령님의 도움으로 담대히 선포하겠나이다!

내적인 혼돈은, 지금 빛의자녀들로부터 떠나갈찌어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될찌어다.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서, 해처럼 선명해질찌어다.

십자가의 보혈로 의로워졌음을 외칠찌어다.

치료하는 광선이 몸과 마음에 비출찌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강하게 될찌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