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9일 토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09 08:19
조회
584
밤낮 무덤 사이에서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막5:5, 8)

우주의 큰 권세이신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코로나 사이에 거하여 비명을 지르고, 자신을 탓하고 때리는 영혼아!

예수님 앞으로 돌아갈찌어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의 속임수에서 나올찌어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음의 비명은 잠잠해질찌어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자유함과 평안을 되찾을찌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