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1일 월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11 08:08
조회
569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고후5:7~8)

''네가 눈으로 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네가 매일 접하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다''

라고 하신 주님의 위로가 힘이 됩니다.

가장 고대하는 만남은 예수님뿐입니다.

나를 사랑해주신분‥

나를 인정해주신분‥

나를 기다려주신분‥

차라리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사는 그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천국을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