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4일 목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14 08:17
조회
689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기를,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시132:1~7)
우리가 다윗의 겸손처럼 겸손하게 하소서.
우리가 다윗의 열심처럼 열심을 갖게 하소서.
우리가 다윗처럼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가 다윗처럼 하나님의 집을 위해 헌신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기를,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시132:1~7)
우리가 다윗의 겸손처럼 겸손하게 하소서.
우리가 다윗의 열심처럼 열심을 갖게 하소서.
우리가 다윗처럼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가 다윗처럼 하나님의 집을 위해 헌신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