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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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1-01-1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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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기를,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시132:1~7)

우리가 다윗의 겸손처럼 겸손하게 하소서.
우리가 다윗의 열심처럼 열심을 갖게 하소서.
우리가 다윗처럼 전심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가 다윗처럼 하나님의 집을 위해 헌신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