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5일 월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25 08:39
조회
558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너희가 이 말을 듣지 아니하면 내가 나로 맹세하노니 이 집이 황무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22:3, 5)

하늘에 계신 긍휼의 아버지여!
우리의 새성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사보다 인애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진 그릇이 되게 하소서.

세상에서 학대받는 정인이 같은 아이들이 이곳으로 나아오게 하소서.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이 그 땅에 이루어지리이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6:6)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