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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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1-03-2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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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그들이 요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를 놓아 주고

예수는 넘겨 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 (눅23:24~25)

할렐루야!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주시기 위해, 이렇게 사형언도까지 받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군중들처럼 변덕스럽지 않고, 우리 마음이 오직 예수님만 따라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