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1일 수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3-31 09:49
조회
489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가니라 (눅23:32)

사랑하는 예수님!

평생 창녀와 세리 사이에 섞여 사신 예수님께서, 마지막에도 행악자와 섞여서 돌아가신 것이
마음 아픕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생각하며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렇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