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성전 앞 길을 청소해주시는 아버지봉사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08 16:40 조회 2340 오늘도 덕분에, 깨끗한 길을 걸어와 기분좋게 예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좋아요 3 싫어요 0 인쇄 « 호우로 갑자기 찾아온 산골소년 흙탕물씨 매일 1일 1땡, 우리 학급에 감사가 넘쳐요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