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2일(화) (계14:14-16)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9-22 09:47
조회
510
본문에서 흰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으셨다고 되어 있는데 바로 예수님이다 성경에서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와 위엄성을 나타낸다 들고 계신 낫은 추수하기 위한 도구이다 추수는 천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심을 볼 수 있다 이는 불신자를 위해 낫을 휘두르시는 것이 아니다 첫번째 추수는 구원받은 사람들을 항한 구원의 추수이다 그런데 17절부터 나오는 두번째 추수는 불신자를 향한 심판의 추수이다 이 심판은 구원받은 우리를 향한 것이 아니니 읽으면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요한계시록은 핍박을 격고 있던 성도들을 향한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임을 기억해야 한다

본문에서 보면 예수님은 추수하시는 추수꾼이시다 예수님은 이땅에 두번 오신다 첫번째 오신 것은 씨뿌리러 오셨다 다시 오실 때는 씨뿌리신 것을 추수하러 오시는 것이다 씨를 뿌렸으면 반드시 거두는 때가 있다 천사는 예수님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으로 낫을 휘둘러 거두라고 이야기한다 그러자 땅의 곡식이 거두어진다 그런데 심판의 추수는 예수님이 직접 하시지 않고 천사가 한다

오늘의 적용포인트는 무엇인가? 우리는 알곡으로서 예수님이 추수하실 때 반드시 거기 있을 것이고 예수님과 함께 할 것이다 바로 복 받은 자이다 우리 인생의 종착역에 다다르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만날 것이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만 종말이 아니라 우리가 죽는 순간이 종말이다 그 남아있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천국에 좀 일찍 가든 늦게 가든 마지막은 동일하다 예전에 성경공부 가르치던 자매가 결혼식날 쓰러져서 결국 몇개월 못되어 하나님이 데려가셨다 처음에는 마음이 아팠지만 주님을 너무 사랑하던 자매였기에 하나님도 천국에 일찍 데려가셨구나 생각이 되니 마음에 평안이 왔다 세상 사람들은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만 믿는 사람들에게는 사실 이땅보다 훨씬 더 좋은 천국에 일찍 가는 것이 좋은 것이다

영화 “믿음의 승부”을 찍은 미국의 영화감독 알렉스 켄드릭은 성령충만한 평신도의 좋은 사례이다 처음에는 저예산으로 교회 성도들을 배우로 써가면서 시작했으나 만드는 영화마다 교회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서 성전 건축도 하고 좋은 크리스천 영화를 만드는 사역을 계속 하게 되었다 목사님이 미국에 갔을 때 직접 알렉스 켄드릭을 만나서 대화를 하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우리 교회와도 동역하기로 했다 우리 교회에도 샤인TV가 있는데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천 영화나 애니메이션을 만들면 참 좋을 것 같다 우리는 꿈과 믿음이 있어야 한다 꿈이 있어야 희망이 생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에게는 꿈을 주신다 희망이 있어야 책임감이 생긴다 주여 저희가 성령충만받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젠가 하나님 앞에 우리가 했던 일을 전부 보고해야 할 시기가 온다 추수 때가 반드시 있다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하나님 앞에 상급을 받는 시간이다 마지막에 주님과 셈을 하는 시간이 온다 나의 환경이 어떠한지 상관없이 주님께서 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다 만약 가정이 힘들면 그런 비슷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 부르신 것일 수 있다 모두를 하늘나라 상급을 위해 필요한 것들로 보아야 한다 삶이 힘들고 고달프다고 그냥 거기 주저앉아 있으면 안된다 이땅에 있는 동안 아무리 고달프더라도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에 비하면 잠시 잠깐이다 천국에서 사는 동안 캐슬 같은 집에서 살아야 한다 여기에서 누리기보다 저곳에서 진짜 누리며 살아야 한다 이땅에 있는 동안 책임감 있게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주님께 칭찬과 상급을 받아야 한다 우리가 책임감있게 행하면 천국에서 주님이 다 책임져 주신다

<이번 추석기간 때 할 것>
주님이 나를 사랑하셨던 증거들, 나를 인도해주셨던 그 간증 스토리를 사진이나 그림으로 한쪽 벽면에 만들어 보자!
감사한 사람들 특히 나에게 복음을 전했던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만이 영원히 남고 사랑만이 열매 맺는다 서로 사랑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