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7일(화) (눅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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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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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유은영 목사

기회가 왔다는 것은 참 좋은 것이다 누구에게나 그 기회는 있다 신앙과 믿음에도 기회가 있다 믿음의 기회를 잘 잡은 사람들이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다 오벧에돔도 기회를 놓치지 않은 사람이었다 오늘 본문에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무화과나무에서 무화과 열매를 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심었을 것이다 부부 사이에서도 상대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고 만약 상대방이 자신이 결혼 전에 기대했던 모습과 다르면 실망하곤 한다 하나님도 우리를 이땅에 보내시며 기대했던 것이 있으신다 하나님의 영광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 한다 주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뜻대로 살 수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대표적인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거룩하게 사는 것이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하게 한다고 하였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이제 기회가 있다 먼저 사명을 감당할 기회가 있다 소경 바디매오도 믿음으로 예수님을 불러서 눈을 뜨게 되었다 소원대로 예수님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렸다 에스더도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민족을 위해 금식을 하며 기도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난 이후엔 우리의 상황과 여건과 상관없이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어제 20대 초반의 자매와 통화하며 주님의 사명 감당하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며 정신이 번쩍 났다 나이가 많든지 적든지 내게 하루가 남았다 할지라도 사명 감당해야 한다 각자 내가 할 수 있는 달란트로 하는 것이다 복음을 먼저 맡은 자로서 내가 있는 곳에서 하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 만날 때를 준비해야 한다 늘 말씀과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한다 성경 말씀은 살아있다 그래서 어제 읽은 말씀과 오늘 읽은 말씀이 다르다 적어도 성경 한번은 다 읽어야 한다 남은 기간 동안 말씀으로 주님과 교통해야 한다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답게 말씀에 전무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자녀의 권세를 가진 자로서 문제 앞에서 세상 사람들과는 달라야 한다 진짜 문제의 해결은 기도에 있다 다음주 있을 오벧에돔 기도회를 준비하는 한주가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에게 열매 맺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예수 믿은 자에게 지금은 무조건 상급 쌓는 시간이다 열매 맺는 시간이다 어떤 열매인가? 약3:17-18절에 나와 있다

야고보서 3장 17-18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열매가 달라진다 화평으로 심고 사랑으로 심어야 한다 오히려 지금이 예수 이름으로 전도할 때이다 어려움이 있을 이때가 구원 얻을 때이다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날 때이다 더 기도할 때이고 합심하며 나아갈 때이고 복음을 전할 때이다 이 때를 놓치면 안된다 남들 다 할 때가 아니라 주저할 때가 오히려 하나님 앞에 칭찬받을 때이다 사명은 구원받은 자들의 마땅히 감당해야 할 것이고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그 열매이다 결혼식장에서 주례하시면서 어떻게든 안믿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시려고 늘 애쓰시는 담임목사님과 같이 우리도 믿지 않는 영혼들을 볼 때 마음이 타들어가야 한다 전도할 영혼을 놓고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