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3일(수)(신3:18-22)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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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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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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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3:18-22
18 그 때에 내가 이 땅을 받은 너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이 되게 하셨은즉 너희 군인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 이스라엘 자손의 선봉이 되어 건너가되
19 너희에게 육축이 많은줄 내가 아노니 너희의 처자와 육축은 내가 너희에게 준 성읍에 머무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것 같이 너희 형제에게도 안식을 주시리니 그들도 요단 저편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주시는 땅을 얻어 기업을 삼기에 이르거든 너희는 각기 내가 준 기업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고
21 그 때에 내가 여호수아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두 왕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네가 목도하였거니와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행하시리니
22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신4:1-4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3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을 인하여 행하신 바를 너희가 목도하였거니와 바알브올을 좇은 모든 사람을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에서 진멸하셨으되
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이스라엘 백성은 바산 왕 옥과 전쟁했는데 어제 살펴보았듯 그들을 완전히 다 쓸어버리게 하셨다 미국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나라인데 부강하게 일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약속을 붙잡았기 때문이다 우리도 약속을 붙잡을 때 지배권을 갖게 되고 영향력을 갖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다니던 38년 후 두번의 전쟁에서 기선을 제압하게 된다 이제 새로운 세대가 요단 저편으로 건너가야 할 시점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족속과 전쟁하려면 식량이나 무기가 잘 보급되어야 했는데 모세는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그때 바알브올의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이는 민25장에도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들은 지배권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쓸어버리게 되는데 언약백성으로서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죄의 문제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더라도 그들은 거룩한 그릇으로서 서있어야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모압 여인들과 행음을 했는데 이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었다 그런데 바알브올 사건은 그들이 이방 족속과 함께 우상숭배하면서 의식을 행하는 데 참여한 것이다

민25:2
그 여자들이 그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

그래서 모세는 우상숭배를 경계해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신4:23-24, 33
23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
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33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모세는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라고 말씀한다 불 가운데서 말씀이 나온다 불은 정화하는 불인데 죄를 소멸하신다 성령의 불 가운데 역사하신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죄를 지음으로 인해 엄청난 축복을 놓쳐버린다 하나님의 말씀은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값싸게 받으면 안된다 우리가 거룩하게 준비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거룩을 붙잡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니 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들은 다 놓쳐버리고 내가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만 추구하며 사는 것이다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만 붙들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값싼 은혜이다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은 그런 데 독수리들이 모여든다고 표현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잊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결국 바알브올 사건으로 2만 4천명이 죽게 되었다 그래서 모세는 이를 꼭 기억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죄를 경계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죄는 피하던지 싸우던지 둘중의 하나를 해야 한다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한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축복의 약속이 있더라도 효력이 중지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약속 그 자체가 축복이다 엄청나게 큰 참나무도 작은 도토리 하나에 다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늘어지는 사람이 최후에 웃게 되는 것이다 가나안 족속은 거구이고 키도 더 컸기에 이스라엘 백성은 스스로 메뚜기 같다고 느꼈다 그런데 신3:22절처럼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싸우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보다 좋은 축복의 말씀이 어디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다 묵은 것이 아니라 신선하다 지금도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말씀이 내 속에 들어가면 역사가 일어난다 살아있는 말씀은 막힌 상황에서도 길을 내신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그분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것이 우리에게 희망이다 그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어 있어야 한다 마치 뼈에 살이 붙어있는 것 같이 붙어있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에 붙어있어야 한다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뼈저린 경험을 했던 모세는 바알브올 사건을 기억하며 백성들에게 다시 당부하는 것이다 세상의 다른 것 붙잡지 말고 오직 말씀만 붙잡아야 한다

르우벤 갓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가 먼저 요단강 동편땅을 얻게 된다 그런데 나머지 지파들은 요단강을 건너가서 가나안 족속들과 싸워 땅을 차지해야 한다 이미 땅을 얻었다고 안들어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는가?그런데 모세는 균형잡힌 리더십을 가지고 있었다 신3:18절에서 요단 동편의 지파에게 권리만 주장하지 말고 너희가 솔선수범해서 선봉이 되어 들어가라는 것이다 정결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 군사조직으로 새롭게 재편되어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말씀에 매달려야 한다 시23편을 지은 다윗도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말씀에 매달린 사람이었다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이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구해야 한다 겨자씨 같은 믿음만 있어도 된다 말씀은 성취력이 있다 우리가 간절하게 구할 때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