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8일(목)( 신16:1-22)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28 16:42
조회
333
신16:1-22
신16장에서 모세는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즉 이스라엘의 3대 절기를 지키라고 말씀한다 이는 각자의 집에서 지내는 것이 아니라 택하신 곳 중잉성소에 와서 지켜야 한다 이제 위드코로나 체제로 바뀌고 있는데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예배도 교회생활도 다시 모여서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바로왕에게서 빼내시려고 초자연적인 역사들을 많이 일으키셨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일어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을 때 초기의 역사를 잊지 말라고 절기를 정하신 것이다 절기는 한마디로 잊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주셨고 마침내 아들 예수님도 보내주신 것이다 우리가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는 이유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살라는 것이다
우리의 절기와 이스라엘의 절기는 다르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 나름대로의 음력을 지킨다 아빕월은 히브리력의 첫번째 달로서 봄의 씨를 뿌리는 때에 해당하는데 바벨론 포로기때는 니산월이라고도 불렸다 새해 첫달 10일에 양을 미리 준비해서 14일에 유월절로 지킨다 그리고 7일간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무교병을 먹고 21일까지 지킨다 누룩은 부풀리는 것들 거짓된 것들을 상징하기에 무교병에 넣지 않는 것이다 유월절은 한마디로 구원을 기념하는 날이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날이 중요하기에 우리는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절기를 통해 다음세대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오순절 즉 칠칠절은 무엇인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농사를 지으면 농작물이 잘 자라서 첫 수확을 얻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칠칠절의 의미는 감사이다 오순절에는 추수하고 나서 쉬고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것이다 안식일도 그런 의미로 지키는 것이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으면서 장막에 살았던 것을 기억하는 절기이다 그런데 영원한 장막은 천국에 있다 천국 가야 진짜 쉬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을 약속받았지만 천국에서 구원의 완성을 체험하는 것이다
정리하면 3대 절기는 구원받은 것 구원받은 사람이 누룩도 제하면서 정결하게 사는 것 또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추수하는 것 쉬고 감사하는 것 마침내 영원한 장막에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찬식을 하는 것은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실 때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와 하나되시는 것을 상징한다
히9:11-12
11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집 문설주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발랐을 때 죽음의 천사가 넘어갔듯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영원히 속죄하여 주신 것이다 또 성령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시면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친다 그래서 천국 체험을 미리 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령 받으면 안식이 있다 성령충만 받으면 우리 속에서 천국이 이루어진다 성령 충만 받은 사람은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을 진짜 경험하는 사람이다 3대 절기는 잊지 말라는 것이지 그 자체로 완벽하지 않다 침례식때 우리가 침례 받는 것은 하나님 나라 일원이 되었다는 상징이지 침례 받았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 다만 매일의 삶 가운데 늘 영적 공격이 있다 우리에게는 누룩을 제하고 거룩하게 살 힘이 없다 성령의 힘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물세례 뿐 아니라 성령세례도 받아야 한다 성령의 불이 우리 안에 들어와서 누룩을 다 정화시켜 주시고 마음의 성결을 이루어 주신다 천국까지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신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직도 초막절 같은 절기를 지키지만 예수 믿고 성령받은 사람은 이미 속에서 절기가 이루어진 것이다 성령님이 계속 우리를 놓치 않고 데려가신다 성령님께 감사해야 한다
요7:37-39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누구든지 예수님께 와서 마시라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 성령님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배에서 living water 생수의 강이 넘치게 된다 생수의 강은 성령님이시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다 천국 갈 수 있도록 합법적으로 효력이 생긴다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 오실 때 살아있으면 휴거될 것이고 그전에 죽으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면 성령으로도 거듭나서 날마다 발을 씻으며 거룩한 삶을 살고 더 나아가 성령의 권능 받고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사명 감당해야 한다 날마다 감사하먼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최대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신16장에서 모세는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 즉 이스라엘의 3대 절기를 지키라고 말씀한다 이는 각자의 집에서 지내는 것이 아니라 택하신 곳 중잉성소에 와서 지켜야 한다 이제 위드코로나 체제로 바뀌고 있는데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처럼 예배도 교회생활도 다시 모여서 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바로왕에게서 빼내시려고 초자연적인 역사들을 많이 일으키셨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계속 반복적으로 일어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을 때 초기의 역사를 잊지 말라고 절기를 정하신 것이다 절기는 한마디로 잊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주셨고 마침내 아들 예수님도 보내주신 것이다 우리가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는 이유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살라는 것이다
우리의 절기와 이스라엘의 절기는 다르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 나름대로의 음력을 지킨다 아빕월은 히브리력의 첫번째 달로서 봄의 씨를 뿌리는 때에 해당하는데 바벨론 포로기때는 니산월이라고도 불렸다 새해 첫달 10일에 양을 미리 준비해서 14일에 유월절로 지킨다 그리고 7일간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무교병을 먹고 21일까지 지킨다 누룩은 부풀리는 것들 거짓된 것들을 상징하기에 무교병에 넣지 않는 것이다 유월절은 한마디로 구원을 기념하는 날이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날이 중요하기에 우리는 주일날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절기를 통해 다음세대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오순절 즉 칠칠절은 무엇인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농사를 지으면 농작물이 잘 자라서 첫 수확을 얻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이다 칠칠절의 의미는 감사이다 오순절에는 추수하고 나서 쉬고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것이다 안식일도 그런 의미로 지키는 것이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으면서 장막에 살았던 것을 기억하는 절기이다 그런데 영원한 장막은 천국에 있다 천국 가야 진짜 쉬는 것이다 우리는 구원을 약속받았지만 천국에서 구원의 완성을 체험하는 것이다
정리하면 3대 절기는 구원받은 것 구원받은 사람이 누룩도 제하면서 정결하게 사는 것 또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추수하는 것 쉬고 감사하는 것 마침내 영원한 장막에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찬식을 하는 것은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실 때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와 하나되시는 것을 상징한다
히9:11-12
11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집 문설주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발랐을 때 죽음의 천사가 넘어갔듯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영원히 속죄하여 주신 것이다 또 성령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시면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친다 그래서 천국 체험을 미리 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령 받으면 안식이 있다 성령충만 받으면 우리 속에서 천국이 이루어진다 성령 충만 받은 사람은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을 진짜 경험하는 사람이다 3대 절기는 잊지 말라는 것이지 그 자체로 완벽하지 않다 침례식때 우리가 침례 받는 것은 하나님 나라 일원이 되었다는 상징이지 침례 받았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 다만 매일의 삶 가운데 늘 영적 공격이 있다 우리에게는 누룩을 제하고 거룩하게 살 힘이 없다 성령의 힘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물세례 뿐 아니라 성령세례도 받아야 한다 성령의 불이 우리 안에 들어와서 누룩을 다 정화시켜 주시고 마음의 성결을 이루어 주신다 천국까지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신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직도 초막절 같은 절기를 지키지만 예수 믿고 성령받은 사람은 이미 속에서 절기가 이루어진 것이다 성령님이 계속 우리를 놓치 않고 데려가신다 성령님께 감사해야 한다
요7:37-39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누구든지 예수님께 와서 마시라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 성령님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배에서 living water 생수의 강이 넘치게 된다 생수의 강은 성령님이시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약속해 주셨다 천국 갈 수 있도록 합법적으로 효력이 생긴다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 오실 때 살아있으면 휴거될 것이고 그전에 죽으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다면 성령으로도 거듭나서 날마다 발을 씻으며 거룩한 삶을 살고 더 나아가 성령의 권능 받고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사명 감당해야 한다 날마다 감사하먼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최대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