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훈련] 2021년 12월 29일(수) - 김형민 담임목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2-30 10:35
조회
118
수13:15-33

본문에서 여호수아는 모세가 점령했던 요단강 동편 땅에 대한 분배를 언급한다 르우벤은 장자였지만 범죄했기에 그 지파가 두몫을 받지 못하고 축복을 빼앗겼다 우리는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 하여 죄를 경계하고 축복을 받아야 한다 걷는 사람 위에 뛰는 사람 또 나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과 붙어서 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붙어 가는 것이 지혜이다 미국에서 울면서 기도할 때 총장님이 들어오셔서 처음 본 사람에게 직권으로 장학금을 주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이다 위에서 결정하면 끝나는 것이다 누구에게 붙어가느냐가 중요하다

지금은 영적으로 무너지기 쉬운 시대이다 무엇보다 기도가 무너지면 허무와 세속이 들어오기 쉽다 우리 영혼을 밀까부르듯 하는 악령들에게 틈을 안주기 위해 새벽에 나오는 것이다 지금은 살아남아야 하는 시기이다 날마다 새벽에 깨어 있어서 영적으로 생존해야 한다 내 의지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붙어있고 동행하면 이상하게 안되는 것 같은데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존재적으로 강성과 풍요의 축복을 받는다 어느새 요단 동편 뿐 아니라 서편까지 정복되어 있는 것이다

여호수아가 모세를 찬찬히 보니 늘 하나님과 함께 하려고 애쓰고 하나님의 마음을 살핀 참 종이었다 모세가 정복한 요단 동편땅은 원래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땅이었다 르우벤 지파가 받은 땅은 박토였고 좋은 땅이 아니었다 대신 가장 좋은 땅은 요셉 지파가 두몫으로 차지했다 모든 것이 신앙만큼 가는 것이다 인생은 멀리 보고 가야 하고 힘들 때 열심히 기도 심어야 한다 초자연적인 세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참신이자 종결자이신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했다면 그 믿음대로 행동해야 한다 주인을 바꿨으면 바꾼대로 행동해야 한다 그래야 복을 받는 것이다

수13:22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도륙하는 중에 브올의 아들 술사 발람도 칼날로 죽였었더라

오늘 본문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22절이다 한마디로 발람은 따라갈 사람이 아니다 그는 예언과 예지력은 대단한 사람이었다 모압 왕 발람의 초청으로 원래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했는데 입에서 축복이 나왔다 나중에는 세계 열방에 대한 대단한 예언이 나왔다 그러나 어떤 사술로도 하나님과 붙어있는 이스라엘을 저주할 수 없다 하나님은 모든 신 중에 뛰어난 여호와시기에 어떤 사술도 안통한다 발람은 물질에 현혹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여인들과 범죄하도록 만든다 그래서 그들은 여인들이 섬기던 바알을 섬기고 우상숭배를 하게 되었다 결국 우상숭배에 참여한 사람들은 다 처단된다 비느하스가 진안에서까지 범죄한 남녀를 죽이자 염병이 끝났다 공동체 가운데 죄의 시작을 막아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하나님이 높으신 분인데 발람은 은사 가지고 까불다가 결국 끝난다 아웃사이더가 되어 처형된다

우리가 축복받을 이유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고 반대로 하나님을 멀리하고 온갖 우상들에 빠지면 축복받지 못한다 부모는 어떤 유산을 내려주는 것보다 자녀들이 평생 새벽기도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명문 가문이 된다 우리는 발람을 쫓아가지 말고 모세와 여호수아의 반열을 쫓아가야 한다 이른 아침 일어나 말씀보고 기도하지 않으면 오늘 하루의 승리를 보장할 수 없다 부모는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초월적인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신다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축복만 받게 될 것이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