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1월 24일(월)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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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1-25 11:09
조회
102
<이사야서 11강>
담임목사님

사8:5-13
5 여호와께서 다시 내게 일러 가라사대
6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기뻐하나니
7 그러므로 주 내가 흉용하고 창일한 큰 하수 곧 앗수르 왕과 그의 모든 위력으로 그들 위에 덮을 것이라 그 모든 곬에 차고 모든 언덕에 넘쳐
8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
9 너희 민족들아 훤화하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필경 패망하리라
10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니라
11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게 하시며 이 백성의 길로 행치 말 것을 내게 경성시켜 가라사대
12 이 백성이 맹약한 자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맹약한 자가 있다 하지 말며 그들의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13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남유다와 함께 하심을 보여준다 6절의 백성은 북이스라엘을 의미하고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은 다윗 왕조를 뜻한다 이들은 자기 형제인 다윗 왕가를 버리고 아하스를 치기 위해 아람과 손잡았다 그래서 7절 앗수르를 통해 아람과 북이스라엘은 함께 멸망한다는 것이다 실제 북이스라엘은 BC722년에 멸망한다 그뿐 아니라 8절과 같이 앗수르가 남유다에게도 들어올 것이라는 것이다 실제 남유다는 히스기야 왕 때 앗수르의 공격으로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물이 들어와 목에까지 찰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살 수 있는 길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경고에도 남유다는 아하스 왕처럼 앗수르를 계속 의지하고 하나님 말씀 듣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하다가 결국 BC586년 바벨론에게 멸망하게 된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다윗은 간음과 살인으로 크게 넘어졌다 음란죄에 빠져서 자신의 최측근을 이용하여 충성된 신하를 죽게 만들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참으셨다 벌써 다윗을 버리셨어야 했는데 그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다 하나님은 다윗과의 약속을 기억하고 그 후대 왕들에게도 은혜를 베풀고 인내하셨다 그런데 북이스라엘은 다윗 왕조를 멸하려고 아람과 손잡고 쳐들어온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가만 있지 않으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에 있다 우리도 끝까지 붙들고 계신다 하나님이 다윗을 너무 사랑하셨기에 앗수르의 남유다 공격도 목에까지만 차도록 보호하신 것이다

9절 하나님은 다윗과의 약속으로 인해 북이스라엘과 아람은 필경 패망할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신앙생활 잘 해야 한다 그래야 자녀들이 복을 받는다 10절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만 있으면 달라진다 그분이 모든 강성과 풍요의 복을 주신다 그렇기에 예배 드리는 태도와 찬양이 달라진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요 그분의 주권이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다 이유가 있다고 믿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완벽하시고 선하시며 주권적으로 행하시기 때문이다

남유다는 아직 기회가 있었는데도 회개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가면 남유다가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기다려 주셨다 12절 당시 남유다에서 아하스왕 대신 다른 왕을 세울 반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이 많았다 그런 흉흉한 소문을 듣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하신 언약대로 지켜주시는 것이다 다윗의 후손으로 메시야 즉 예수 그리스도가 나오셔야 하기 때문이다 13절 오직 두려워할 대상인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어제 주일 설교에서 생수의 강과 솓아나는 샘물에 대해 말씀드렸다 이는 모두 성령님이 하시는 역사이다 강은 무엇인가? 힘이다 강은 모든 것을 다 휩쓸어버린다 그래서 사막에 강을 내고 광야에 길을 낸다 또 샘물은 지속된다는 것이고 깨끗케 한다 성령님은 우리 속에서 계속 솓아나는 샘물을 주셔서 우리가 천국갈 때까지 성결하고 거룩하게 씻어주신다는 것이다 천국도 그냥 가는 것이 아니다 은혜로서 관리해주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요4장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솟아나는 샘물에 대해 말씀하셨다 영생은 거룩과 관계있고 우리가 깨끗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요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그리고 예수님은 요7장에서 생수의 강에 대해 말씀하셨다 강은 길을 낸다 성령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향이 확 바뀔 수 있다

요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하나님께 초자연적인 지혜를 받아야 한다 우리 삶에 생수의 강이 필요하다 길을 바꿔버리실 수 있다 마음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듯 먼저 내면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깨끗하고 시원한 샘물을 경험해야 한다 성령님은 권능으로 우리를 천국까지 인도해주시고 도와주신다 그래서 성령받아야 한다 우리는 강을 내시고 샘물을 주시는 성령님께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