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1월 28일(금)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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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1-2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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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14강>
담임목사님
사10:1-21

1-2절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어떻게 행했는지 나와있다 법을 잘못 만들고 불공정하게 판결해서 가난한 약자들이 고통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3-4절 결국 심판이 그들에게 임한다는 것이다 잘못했을 때는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사10:5-7
5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
6 내가 그를 보내어 한 나라를 치게 하며 내가 그에게 명하여 나의 노한 백성을 쳐서 탈취하며 노략하게 하며 또 그들을 가로상의 진흙 같이 짓밟게 하려 하거늘
7 그의 뜻은 이같지 아니하며 그 마음의 생각도 이같지 아니하고 오직 그 마음에 허다한 나라를 파괴하며 멸절하려 하여

5절 앗수르는 막대기와 몽둥이로서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쓰임받게 된다고 말씀한다 6절 앗수르를 통해 이스라엘을 치게 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과 달리 앗수르 자신은 스스로 뛰어나서 그런 줄 안다는 것이다 결국 앗수르도 하나님의 손에 심판당하고 만다 앗수르는 겉으로는 대국이고 모두 부러워할만한 나라였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또다른 각도에서 돌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사야서에서도 심판과 구원 그리고 흑암과 큰빛이라는 구도를 계속 말씀하고 있다 예를 들어 10:20절에서 남은 자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다

9절에서 언급하고 있는 지역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한 곳들이다 10절 앗수르가 섬기는 우상이 더 낫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경건치 않다고 무시하던 이방 나라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오히려 치게 되었다 12절 하나님은 앗수르를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한다 13-14절은 앗수르가 하는 말이다 자신이 총명하고 실력이 대단해서새 알을 줍는 것 같이 온세계를 쉽게 얻었다는 것이다

사10:15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그때 하나님은 앗수르에게 도끼가 찍는 자에게 자랑하는 것 같다고 말씀한다 착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앗수르가 아무리 대국 같아도 막대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16절 앗수르도 결국 하나님이 강력하게 징계하실 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앗수르 같이 자랑하던 나라들을 치시는데 17절 이스라엘도 심판하신다 이스라엘의 빛을 소멸하는 불이 되게 하신다 그래서 하루 아침에 다 태워버리신다는 것이다 어떤 나라에서는 빛으로 나타내시고 어떤 나라에서는 불로서 나타나신다 하나님한테 잘못 보이면 한번에 다 끝나버린다 이사야는 교만하다가 나병에 걸려서 홀로 외롭게 생을 마감했던 웃시야 왕을 보았을 것이다 개인이고 국가고 하나님께 잘 보여야 한다 즉 경건하게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대표하는 이스라엘이라도 오히려 거룩하지 않은 이방나라에 의해 온갖 수치를 당하고 말로 할 수 없는 처참한 멸망을 당하게 된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다른 것 이야기 하지 않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라고 한다

사10:20-21
20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21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것이라

하나님이 남은 자들을 보면서 소망을 가지신다는 것이다 회개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와서 남은 자가 된다는 것이다 그들을 통해 하나님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도 남은 자가 되어 이방 민족 속에서 하나님의 성품과 뜻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에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은 사람들이 서로 교제만 하면서 모여 있으면 하나님을 대표할 수 없다 제자훈련을 강조했던 교회들이 많았지만 그 시기에 성령의 역사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우리는 현장으로 가야 한다 남은 자들은 예수님을 대표해야 한다 성령님을 의지하여 흑암 가운데 빛이 들어오게 해야 한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 남은 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우리는 남은 자 그리고 하나님을 대표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앗수르의 침략으로 황폐하게 되고 흑암 가운데 있던 납달리와 스불론 땅에 예수님이 오신 것처럼 흑암에 있던 우리에게 큰 빛이 들어오는 반전이 일어났다 이것은 우리가 노력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러므로 자랑할 것이 없다 희망이 없는 가운데서도 큰 빛이 온다는 소망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내 힘으로 도저히 살 수 없다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 또한 그런 사람들이 새벽예배에 나와서 기도하는 것이다 주님은 자신을 찾는 자들을 멸시치 않으신다 어떤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그분께로 돌이키기만 하면 된다 오직 믿기만 하면 빛이 온다 이 흑암 속에서 도저히 살 수 없으니 주님께서 빛으로 오소서 하면서 간구해야 한다 빛이 오면 다 끝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내가 처한 이 흑암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겸허히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빛을 초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