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2월 14일(월)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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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2-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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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이사야서 24강>
담임목사님

사15:1-9
1 모압에 관한 경고라
하루 밤에 모압 알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며 하루 밤에 모압 길이 망하여 황폐할 것이라
2 그들은 바잇과 디본 산당에 올라가서 울며 모압은 느보와 메드바를 위하여 통곡하도다 그들이 각각 머리털을 없이 하였고 수염을 깎았으며
3 거리에서는 굵은 베로 몸을 동였으며 지붕과 넓은 곳에서는 각기 애통하여 심히 울며
4 헤스본과 엘르알레는 부르짖으며 그 소리는 야하스까지 들리니 그러므로 모압의 전사가 크게 부르짖으며 그 혼이 속에서 떨도다
5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는도다 그 귀인들은 소알과 에글랏 슬리시야로 도망하여 울며 루힛 비탈길로 올라가며 호로나임 길에서 패망을 부르짖으니
6 니므림 물이 마르고 풀이 시들었으며 연한 풀이 말라 청청한 것이 없음이로다
7 그러므로 그들이 얻은 재물과 쌓았던 것을 가지고 버드나무 시내를 건너리니
8 이는 곡성이 모압 사방에 둘렸고 슬피 부르짖음이 에글라임에 이르며 부르짖음이 브엘엘림에 미치며
9 디몬 물에는 피가 가득함이로다 그럴찌라도 내가 디몬에 재앙을 더 내리되 모압에 도피한 자와 그 땅의 남은 자에게 사자를 보내리라

앞장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앗수르 바벨론 블레셋에 임하는 것을 살펴보았는데 오늘은 모압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고 있다 1절 모압의 수도와 요새가 하룻밤에 갑자기 멸망할 것이라는 것이다 견고해 보였던 도시가 황폐해지니 모든 사람들이 온통 통곡하며 울 것이라는 것이다 4절 근처 마을과 성읍마다 크게 우는 소리가 들릴 것이고 5절 모압의 군인들도 떨며 부르짖을 것이라 말씀한다 6절 모압이 멸망하는 모습을 보며 이사야 선지자가 모압을 위해 부르짖는다고 말씀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당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아무리 악인이라도 심판당하여 망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죄악으로 인해 징계 당하는 이스라엘이나 다른 열방의 나라들도 보시면서 안타까워하신다

5절 모압은 사해 동쪽에 있었는데 남쪽으로 피난을 가게 되었다 7절은 자신이 쌓았던 재물들을 가지고 피난길에 오르는 모습이다 8절 모압 백성들의 슬피 울며 부르짖는 소리가 주변 성읍들까지 들릴 만큼 완전히 패망했다는 것이다 9절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강력한지 그들이 우상숭배로 죄악을 지은만큼 심판을 더하시겠다는 것이다 우상숭배는 절대 안된다 교회 다니는 사람 중에 점치러 가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고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 부끄러웠던 옛생활로 돌아가면 안된다 죄는 단호한 태도로 미워해야 한다 죄를 생각나게 하는 옷은 입지 않겠다는 정도로 결단해야 죄는 끊어지는 것이다

예전에 사우디에 있을 때 어떤 사람은 한국에 가서 점집에서 점치고 저녁에 집안 제사 때 넙죽 절하다가 그만 귀신 들려서 멘탈이 완전히 나가고 말았다 그런데 교회 여선교회에서 그분을 맡아서 다같이 붙들고 기도하면서 귀신을 내쫓았다 그 과정에서 사랑을 보았다 평신도들이 순번을 정해 자체적으로 돌아가면서 지키면서 일주일 이상을 밤낮 계속 기도했다 나중에 보니 귀신들렸던 사람이 멀쩡해져서 멘탈이 돌아왔다 사역자가 안수한 것도 아닌데 부인들이 그렇게 해낸 것이다 우리도 세계 선교하려면 그렇게 되어야 한다 교회 지도자부터 달라져야 한다 우리 청년들이 힘을 합쳐 교회 심방 차를 바꾸었다는 것을 들었다 참 대단하고 자랑스러웠다 나중에 해외의 7천 선교사가 나가 있는 열방에 순회하며 다니게 될 것이 기대된다

몇년전 잠비아에서 만난 부모 없는 두 아이를 도와주고 있었는데 이들이 얼마전부터 학비를 달라는 편지도 안보내고 소식이 끊겨서 알아보았더니 학교를 절대 안가겠다고 했다 알고 보니 교장의 아들이 이 아이들을 계속 괴롭혔다는 것이다 이들에게 보호하는 사람이 없으니 만만하게 보고 온갖 일을 시킨 것인데 교장이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안한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웠고 슬펐다 그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 그런 것이다 얼른 CTC가 세계 곳곳에 세워져서 깨끗하고 역량있는 선생님들을 배출해야 한다

모세는 모압이 여호와의 총회에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고 했다 모압의 발락이 발람을 데려다가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했고 또 모압 여인들을 통해 우상숭배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모압의 조상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었다 즉 이스라엘의 형제였고 여호와 사상이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이다 진짜 여호와를 섬겨야지 아브라함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흉내만 내서는 안된다 모압은 이사야의 예언대로 결국 앗수르에게 정복당했다가 바벨론에게 멸망당하고 로마 때에 완전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하나님이 치시면 막을 사람이 없다 세상 사람들의 우상에 따라가지 말고 우상의 이름조차 부르지 말아야 한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기겠노라 결단해야 한다

우리에게 축복을 내려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고난이 있고 상황이 어렵다고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핏값을 치뤄주셔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것은 사실이다 예수님은 삭개오의 불의한 과거를 다 아셨지만 그를 인정하면서 품어주셨고 삭개오의 삶은 완전히 변화되었다 그는 자신의 재산을 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겠다고 자발적으로 말했다 사단 마귀는 너는 나쁜 사람이야 말하지만 하나님은 너는 참 좋은 사람이라고 말씀해 주신다 미국에 있을 때 자신감이 없던 세 아이들에게 너는 반드시 크게 될 아이라고 계속 칭찬해주고 사랑해주었더니 결국 대통령상도 받는 등 세 아이 모두 공부도 잘하고 좋은 대학교도 들어가게 되었다 나를 죽이려는 사단 마귀의 음성을 듣지 말고 오직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나아가야 한다 왜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했는가? 왜 사도들은 전부 순교했는가? 그들은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나서 천국에서 받을 하나님의 상급만을 기대하며 나아갔다 다른 보상은 바라지 않았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이러한 순수함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