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3월 30일(수)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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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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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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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1:23-29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한 것이며
29 믿음으로 저희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명문가는 아브라함과 야곱 요셉처럼 하나님께 받은 약속을 계속 자녀들에게 내려주는 것이다 오늘은 모세에 대한 말씀이다 당시에는 애굽 왕의 명령에 따라 남자 아이면 태어나자마자 나일강에 버렸어야 했는데 부모가 모세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3개월 동안 키웠다 그런데 단순히 사람이 보기에 아름다운 것은 아니었다

행7:20
그 때에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그 부친의 집에서 석 달을 길리우더니

사도행전에서 스데반이 순교하기 전 믿음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인데 모세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웠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3개월 동안 키웠는데 어머니의 믿음과 바른 판단을 따라 아이를 살릴 길을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다

출2:2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달을 숨겼더니

어머니의 신앙이 중요하다 히브리서에서는 부모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먼저 어머니가 결단하니 아버지도 따른 것이다 당시 히브리 사람들은 아이를 살렸다가 일가족이 죽임을 당할까봐 두려워했고 나일강에 던졌다 그런데 모세의 어머니는 믿음으로 아이를 살려서 갈대상자에 띄운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아이라고 생각한 것은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믿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 있었다 어머니가 나일강에 갈대상자에 아기를 넣고 띄웠을 때 애굽의 공주가 기다리고 있을지 전혀 몰랐을 것이다 또한 모세의 어머니는 공주에게 오히려 돈을 받아가며 모세를 키우게 되었고 왕궁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게 되었다

행7:22
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

우리는 하나님이 쓰시는 미래를 믿음으로 준비해야 한다 STC도 그래서 하고 있는 것이다 모세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보는 것처럼 행동했다 하나님은 이를 계속 테스트하신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하신 것도 그 믿음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었다 네 자신 바치라는 것보다 자식 바치라는 것이 가장 어려운 테스트였다 아브라함은 이를 통과했고 그 씨에서 메시야가 나온 것이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모두 하나님 약속을 붙잡고 계속 가느냐 하는 그 테스트를 통과한 사람들이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 고난이 있다 테스트로서의 고난도 있고 남은 자들들 없애버리려는 사단 마귀의 궤계가 있다 그래서 바로도 있고 헤롯도 있었다 부모는 하나님이 쓰실 미래인 자녀들을 잘 보호하고 교육해야 한다

당시 애굽의 바로는 요셉 때 바로와 달리 히브리 민족을 노예로 삼고사내아이면 다 죽이라고 명령했다 그런데 공주의 아이가 히브리 아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면 죽였을 것이다 그래서 어렸을 때는 자신의 정체성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어머니가 유모가 되어 키웠을 때 어느 정도 나이가 되었을 때 히브리인임을 가르쳐 주었을 것이다

행7:23-24
23 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
24 한 사람의 원통한 일 당함을 보고 보호하여 압제 받는 자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 애굽 사람을 쳐 죽이니라

모세는 나이가 40이 딱 되었을 때 자기의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자기의 사명이 중요한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히브리 사람을 구해주려고 살인을 하게 되었다 비록 당시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자신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게서 해방시켜야 한다는 본능 같은 것이 속에서 올라왔을 것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노예에서 해방시킨 사람이었다 그래서 모세는 예수님과 비교되면서 구원과 관계 있는 것이다 내가 평생 무엇을 해야 하는지 영적 감각이 일어나야 한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야 한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을 찾고 행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 한 사람을 깨닫게 하고 준비시키는 일이 40년이 걸린 것이다 24절 모세는 살인자가 되었기에 공주의 아들이라는 혜택과 특권을 포기해야 했다 그래서 애굽을 떠나야만 했다 모세는 인생에서 두번 애굽을 떠났는데 먼저 혼자 떠났고 두번째는 모든 백성들을 이끌고 떠났다 아이들 안에서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종이라는 본능을 깨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 선생님들은 모두 선각자가 되어야 한다

모세가 나는 의로운 일을 해야 하고 누군가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자기 중심적이었고 성숙하지 않았기에 폭력을 쓰고 말았다 그래서 준비되고 성숙되기까지 또 40년이 걸린 것이다모세가 80세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가시떨기에서 나타나셨다 그리고 이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셨다 신발을 벗으라고 하실 때 모세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무 질문을 하지 않고 온유하게 벗었다 신을 벗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가겠다는 것이다 모든 소유를 다 내려놓는다는 것이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모세를 구원자로서 애굽으로 보내셨다 신발을 벗었다는 것은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 쓰시기에 편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다만 하나님은 담대하지 못했던 모세에게 여러가지 기사를 보이시고 형 아론과 함께 애굽으로 보내셨다 그랬더니 기가 막히게 하나님께서 다 하셨다 모세는 순종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 열가지 재앙을 내리셨는데 마지막 재앙이 애굽의 모든 장자를 치시는 것이었다 애굽의 바로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아이들을 죽이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천사를 통해 애굽의 장자를 치신 것이었다 죽음의 천사는 문지방에 바른 어린양의 피를 보고 넘어갔다 그것이 유월절이었다 모세가 순종해서 백성들의 장자들을 살리게 되었고 또 노예에서 해방시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아간다 우리 자녀들도 모두 모세와 같이 쓰임받아야 한다

29절 우리는 믿음으로 홍해를 건너야 한다 뒤쫓아 오던 애굽의 군사들은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홍해로 들어갔다가 다 죽고 말았다 믿음이어야 한다 우리 앞에 있는 모든 문제는 미래에 관한 것이다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건너가야 한다 믿음으로 피를 발라야 한다 우리에게는 미래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에 그 약속 붙잡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초월적이고 초자연적인 믿음이 있다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홍해를 건너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가나안땅 앞에서 정탐꾼을 보냈는데 미래로 가는 믿음이 막히고 말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을 믿지 않았다 저들 눈에는 가나안땅의 거인들 밖에 안보였기에 다 죽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떤 부분은 내려놓으신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20세 이상 되었던 사람들은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준비시켜 주셨고 필요한 것들을 완벽하게 채워주셨다 신6장에서 약속해 주셨다

신6:10-11
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로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11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얻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얻게 하사 너로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신8:2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보이지 않는다 미래도 보이지 않는다 믿음이 있다는 것은 말씀과 미래 이 두가지이다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과 미래에 관한 것이다 말씀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약속이 풀어져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지금 우리 앞에 어떤 문제가 있더라도 과거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홍해 같은 문제를 지나게 하셨는지 뒤돌아봐야 한다 우리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아야 한다

모세는 왕자로서 편안하게 살 수 있었지만 모두 포기했다 26절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은 그리스도의 능욕이라고 해석하면 된다 즉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받으셨던 모든 고난과 수치 고통을 의미한다 모세도 이런 고난을 겪었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더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구원하여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모든 고난을 자처하신 것처럼 모세도 하나님의 뜻이신 구원사역을 위해 고난을 자처했다는 것이다 모세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보상과 상급을 위해 고난을 받았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사람으로 쓰임받았다 즉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가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천국 가듯이 출애굽 사건은 구원의 그림자이다 우리는 실체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실체인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