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학교] 2022년 7월22일(금)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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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7-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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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영화를 보면 빈틈이 없이 온몸을 가리는 방패가 나온다 엄청난 위력이 방패에서 나온다 방패의 의미는 드는데 있다 우리는 믿음의 방패를 들어야 한다 믿음은 대상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믿음의 대상이어야 한다 기록되었으되 하면서 사단 마귀를 물리쳐야 한다 베토벤 교향곡은 연주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작곡가는 어떤 마음으로 작곡했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연주한다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다 하나님 말씀이 토대가 되어야 한다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저 너머를 볼 수 있는 영적 천재들이 일어나야 한다 눈 앞에 있는 것이 아른거리면 안된다 우리의 경험이나 지식으로는 사단 마귀를 이길 수 앖다 우리 자신을 이해하지 말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야 한다 사람의 힘으로는 불안을 잠재울 수 없다 불안은 왜 오는가? 불확실성 때문에 온다 “기록되었으되” 하시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선포이다 우리는 믿음의 방패를 들어야 한다 우리는 선포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 세계가 지어졌다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해야 한다 불가능한 문제가 있더라도 주님께 맡겨야 한다 주님이 일하시는 영역이 있다 눈 앞만 보지 말고 저 너머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예전에 사우디로 가기 전에 안좋은 전조 현상이 많았다 사단 마귀의 훼방이었다 남편 목사님이 알 수 없는 병으로 신경계통에 문제가 생겨서 소변줄을 달고 링겔을 맞고 병원에 입원하며 지내야 했다 병이 눈을 침범하면 소경이 될 수도 있고 뇌를 강타하면 죽을 수도 있다는 말도 들었다 말도 안되는 안좋은 소문을 믿고 그것을 퍼뜨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것이 사단 마귀의 미혹이다 그때 장례식장 앞에서 관이 나오는 모습을 계속 보니 내가 죽으면 죽는거다 몸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니 지금까지의 상황이 아무 것도 아니었다 누가 뭐라고 비방하던지 상관이 없었다 좋은 일이 하나도 없었지만 저 너머를 보니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남의 평가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꼭 사우디를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처음에는 남편 목사님도 이해하지 못했고 시댁 부모님도 오해하는 상황이었지만 일체 변명하지 않고 오직 저 너머를 보면서 입술을 닫고 침묵했다 이번 단기선교팀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으로 바꾸어야 한다 저너머를 보니 걱정이 사라진다

당시에 산에서 계속 기도하니 남편 목사님이 중2때 선교사로 헌신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사우디로 가기로 결단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픈 몸을 이끌고 휠체어 타고 떠난 것이다 사우디에 도착하지 얼마 안되어 남편 목사님이 걷고 뛰고 축구까지 하게 되었다 우리는 저 너머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걱정 근심이 많은 것이다 사우디에서 위성방송을 끌어다가 선교를 하다가 사우디 정보국에 신분이 노출되어 결국 나오게 되었다 남편 목사님이 몸이 고침받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시어머니가 공항에서 처음에는 내가 반대했지만 네가 하나님께 순종해서 내 아들을 살렸다는 말씀을 하셨다 저 너머를 보고 가야 한다 그런데 사단 마귀가불화살을 끝도 없이 쏘아되니 우리는 믿음의 방패를 세워야 한다 우리는 사단 마귀를 상대하여 이길 수 없다 사단 마귀 조차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음 받은 존재이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당할 수 없다 순종하여 떠날 때 하나님 말씀 들고 가면 된다 이거면 된다고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출구를 열어버린다 성경에는 아버지의 뜻이 적혀있다 말씀은 우리가 가려는 길에 사단 마귀가 막을 때 여는 열쇠가 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다 지긋지긋한 어둠 속에 있을지라도 늘 빛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왜 기도를 계속 해야 하는가? 저 너머는 성령님 밖에 모르시기 때문이다 사우디에서 사역하다가 순교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어떤 존경하는 목사님이 한국에서 네가 할 일이 있으니 순종하여 나오라고 했다 당시 저 너머를 보지 못했는데 그래서 사우디에서 나오게 되었고 한명 두명 개척하여 전도하다가 지금의 빛의자녀교회에 이르게 되었다 상황이 어렵더라도 기도와 예배를 멈추면 안된다 하나님이 위에서 다 일하고 계신다

[삼상1:12-18, 개역한글]
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줄로 생각한지라
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15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것 뿐이오니
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동됨이 많음을 인함이니이다
17 엘리가 대답하여 가로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18 가로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

한나를 술취한 줄만 알았던 엘리는 저너머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기도하고 나온 한나는 얼굴에 수색이 없었다 응답받는 사람의 특징이다 저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무엘을 낳게 되었다 한나의 기도로 인해 저너머에서 하나님이 일하셨다

우리 교회는 선교와 성전 건축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지도자들읃 사역에 빠지면 절대 안된다 하나님을 누려야 한다 그분과 교제하고 교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가야 많은 사역을 제대로 할 수 있다 우리 교회 새로운 선교의 출구가 열려야 한다 저너머를 볼 수 있는 시야가 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