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2일(월)(히11:22)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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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1-11-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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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1: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요셉은 열일곱살에 가나안땅을 떠났는데 죽을 때 자신의 뼈를 애굽에 남겨두지 말라고 유언한다 이는 굉장한 신앙 교육의 결과이다 그는 자신의 계보를 확실히 알고 있었다 한 아이 속에는 부모의 정보 뿐 아니라 양가의 할머니 할아버지 등 그 윗대의 정보가 모두 있다 집안에 내려오는 축복이 있고 저주도 있다 유전적 질병도 있지만 또 집안의 기질이 있다 하나님은 모세를 친엄마 새엄마에게서 분리시키셔서 미디안땅으로 이동시키셨다 그는 우주가 몇번이 바뀌다가 마침내 가시떨기에서 참 우주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다 마찬가지로 그분을 믿는 우리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라는 믿음의 계보 아래 있다

히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모세의 어머니가 모세를 숨겨서 키웠다 엄마의 신앙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교회나 학교도 보통 엄마가 먼저 결정하면 아빠는 따라온다 신앙 좋은 아내 신앙좋은 엄마가 되게 하소서!

히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모세는 바로의 공주에게 입양되어 키워졌는데 놀라운 것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히 알았다는 것이다 그는 히브리 사람과 애굽 사람 중에 히브리 사람 편을 들었다 그는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했다 자신은 히브리인이라는 정체성이라는 것을 확실히 했다 부모라면 자녀에게 세상 공부보다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부터 가르쳐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엄마들의 신앙교육 때문에 2천년 넘게 떠돌아 다니는 동안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

히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모세는 자신이 누리던 부와 존귀를 포기했다 우리도 하나님으로 인해 더 높아지고 더 많이 갖는 것을 포기해야 할 수 있다 모세는 궁궐에서의 편안한 생활을 뒤로 하고 40년간 광야에서 지내야 했다 세상 사람들은 전부 부와 존귀를 위해 질주하며 살아간다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치면 안된다 ‘하나님 때문에 부자되자 높아지고 유명해지자 잘되고 나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 그렇게 가르치면 안된다 보통 승승장구할 때는 기도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나는 세상 사람들과 경쟁하기 보다 영원한 나라에서 하나님에게 인정받고 칭찬받겠다고 생각해야 한다 죽으면 가져가지도 못할 것들로 고민하지 말고 죽음을 준비해야 한다 하나님이 언제든 부르시면 가져갈 수 있는 열매를 준비해야 한다 예수님은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다

히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하나님은 반드시 보상하신다 목사 되기 전 전도자로서 내게 주어진 기회에 전도하려고 애를 썼더니 주님이 존귀하게 해주셨다 하나님의 눈에 들면 끝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결정하시면 끝난다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해드리는 사람에게 무엇이든 안해주시겠는가? 하나님의 일은 시원하게 해야 한닻하나님의 일은 노력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내 생각이나 경험으로 따져보고 하는 것이 아니다 주여 저는 요셉처럼 모세처럼 새 가계도를 가지고 나아가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백성이다 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족보이다 이런 생각을 늘 해야 한다

CTC도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것도 은혜이다 몇만명 모이는 교회에서도 안하는데 우리 교회에서 과연 감당할 수 있나 또 얼마나 재정이나 사람이 준비되었나 생각하면 무모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떻게는 하나님께 다 맡겨야 한다 지금까지 경험한 것이 있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사용하신다 믿음으로 하면 반드시 열매 맺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고 역사하셨다 깡통교회도 믿음으로 시작되었듯 CTC도 그렇게 될 것이다 CTC의 기초를 잘 놓기만 하면 7천 선교사 파송 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무섭게 하나님을 떠나는 다음세대를 돌이키기 위해서는 이 길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가서 구제만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교육선교를 해야 한다 그런데 방법은 모세와 같아야 한다 부와 존귀를 포기해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다 대안학교를 나와서도 공주의 아들로 불려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신앙교육을 잘 받고 나서도 그 다음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강요할 수는 없지만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앞으로 교육선교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일어나야 한다 돈 없어서 못하지는 않는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만 세워지면 필요한 재정은 다 준비된다 믿음으로 하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 기도하면 CTC가 어떻게 될지가 보인다 각 대륙별로 CTC가 세워지면 우리 교회 성도들이 순회하면서 섬기게 될 것이다 선생님을 하겠다는 많은 젊은이들이 CTC로 몰려들 것이다 우리가 부와 존귀를 버리면 하나님이 또 채워주신다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이 말씀은 우리가 은과 금을 돌처럼 여기고 버리면 하나님이 은과 금을 돌처럼 많이 주실 것이라고 들린다

결론 하나님은 보상하신다 모세는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빛나게 되었다 나중에 변화산에서 나타나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수난당하실 일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게 된다 빠지는 것이 하나도 없다 십자가는 희생인 것 같지만 뺄샘이 아니라 덧셈이다 주어진 직분을 잘 감당하면 하나님은 빠짐없이 채워주신다 모세도 천국에 가서 다 채움받았다 전세계 CTC를 통해 자기 민족을 변화시킬 모세 같은 아이들을 발견하고 키워내야 한다 빛의자녀교회는 이들을 위한 유모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