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2일 목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12 10:30
조회
425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눅11:8)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기도비유에 감사드립니다.

넉넉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친구가 간절히 요청하면 들어 주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는 제 친구가 아니십니다.

제 아버지이십니다.

더구나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좋은 것을 다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뻔뻔스러울 정도로 제가 아버지께 자꾸 요청하는 것이 있을 때

귀찮아 하지 않으시고

간절히 제가 원하고 구하는 것을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