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8일(월)(딤후3:14-17)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19 11:06
조회
319
딤후3:14-17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하루 중에 가장 좋은 시간이 새벽제자훈련 시간이다 이 시간이 가장 고요하고 달콤하고 지혜를 받는 시간이다 하루의 나머지 시간은 이 농축된 시간을 끌어다가 쓰는 것이다 어제 재림에 대한 말씀을 배웠다 그럼 우리는 재림 전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라는 것이다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의 유언과 같은 마지막 서신이다 본문에서 영적 아들과 같은 디모데에게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온전한 사람이 되어 선한 일을 감당해야 한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7년 대환란 시기에는 성령충만하게 믿던 가족들은 이미 휴거되어 이땅에 없을 것이고 예전에 교회 다니며 성경을 배웠지만 종교적 신앙생활을 하며 세속적으로 살던 사람들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대환란을 겪으면서 어려서 배운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라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신앙생활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계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적그리스도가 원하는 것은 자신에게 경배하라는 것이다 이 코로나의 시기에도 힘들고 어려워서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을 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세상은 더 안좋아질 것이고 마침내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갈수록 더 거칠어질 것이다 그래서 디모데처럼 어려서부터 신앙교육을 잘받아서 내 식이 아닌 하나님 식으로 믿게 해야 한다 예배도 하나님이 정한대로 드려야 한다
아이들에게 ‘평생 주일예배 빠지면 안된다 또 매일을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이 두가지만 심어주면 된다 추상적으로 말씀보라 기도하라 하는 것보다 자녀들이 실제적으로 새벽에 나오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다 그럼 자연스럽게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하게 되고 죄짓는 것을 멀리하게 된다 새벽제자훈련을 습관화한 성도들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견고한 반석 위에 서서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다 또 성령의 검인 주머니말씀 카드를 늘 꺼내어 보면서 암송하면 참 은혜가 된다 이런 훈련은 전쟁이 나기 전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살전4:15-17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이미 죽은 사람에 대해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주의 말씀으로 말한다고 하면서 죽은 사람을 살아 있는 사람보다 먼저 일으키신다고 말씀한다
이번에 코로나로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지도자들이 미래완료형 헌금을 강단에 딱 올리니 참 감사했다 미래완료형 헌금은 샤인 정체성에서 나온 것이다 즉 믿음 훈련에서 나온 것이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신앙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것이고 눈에 보이는 것으로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반대정신으로 더 잘 될 것이라고 선포하는 것이다 주님이시죠 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네가 정말 나를 의지하고 신뢰하느냐 우리의 이 믿음을 보신다 빛의자녀교회에서는 믿음훈련을 지금까지 해왔다 그래서 어떤 어려움이 와도 영적으로 나를 지켜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나쁘게 한적이 없으시다 하면서 더 믿음으로 가까이 가는 생존 본능이 일어난다
앞으로 독일의 나치시대와 같이 국가주의 전체주의가 강화되어 교회를 밑에 두고 통제하려는 시대가 올 것이다 아무리 더 강력한 시대가 오더라도 우리는 끝까지 이겨야 한다 주의 말씀 위에 서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이 강림하실 때 모두 휴거되어야 한다 우리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다 성령님이 우리 속에 계셔서 우리가 어디로 가든 인도해주신다 성령님이 떠나지 않고 끝까지 같이 계실 것이라는 약속이 우리에게 있다 성령님 그 부활의 영이 우리를 다시 살리시고 공중으로 끌어올려 주실 것이다 그래서 순교도 두렵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음성만 따라 가야 한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하루 중에 가장 좋은 시간이 새벽제자훈련 시간이다 이 시간이 가장 고요하고 달콤하고 지혜를 받는 시간이다 하루의 나머지 시간은 이 농축된 시간을 끌어다가 쓰는 것이다 어제 재림에 대한 말씀을 배웠다 그럼 우리는 재림 전까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라는 것이다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의 유언과 같은 마지막 서신이다 본문에서 영적 아들과 같은 디모데에게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온전한 사람이 되어 선한 일을 감당해야 한다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7년 대환란 시기에는 성령충만하게 믿던 가족들은 이미 휴거되어 이땅에 없을 것이고 예전에 교회 다니며 성경을 배웠지만 종교적 신앙생활을 하며 세속적으로 살던 사람들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대환란을 겪으면서 어려서 배운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라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신앙생활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계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적그리스도가 원하는 것은 자신에게 경배하라는 것이다 이 코로나의 시기에도 힘들고 어려워서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을 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세상은 더 안좋아질 것이고 마침내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갈수록 더 거칠어질 것이다 그래서 디모데처럼 어려서부터 신앙교육을 잘받아서 내 식이 아닌 하나님 식으로 믿게 해야 한다 예배도 하나님이 정한대로 드려야 한다
아이들에게 ‘평생 주일예배 빠지면 안된다 또 매일을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해야 한다’ 이 두가지만 심어주면 된다 추상적으로 말씀보라 기도하라 하는 것보다 자녀들이 실제적으로 새벽에 나오는 것을 습관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다 그럼 자연스럽게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하게 되고 죄짓는 것을 멀리하게 된다 새벽제자훈련을 습관화한 성도들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견고한 반석 위에 서서 나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다 또 성령의 검인 주머니말씀 카드를 늘 꺼내어 보면서 암송하면 참 은혜가 된다 이런 훈련은 전쟁이 나기 전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살전4:15-17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이미 죽은 사람에 대해서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주의 말씀으로 말한다고 하면서 죽은 사람을 살아 있는 사람보다 먼저 일으키신다고 말씀한다
이번에 코로나로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지도자들이 미래완료형 헌금을 강단에 딱 올리니 참 감사했다 미래완료형 헌금은 샤인 정체성에서 나온 것이다 즉 믿음 훈련에서 나온 것이다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신앙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것이고 눈에 보이는 것으로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반대정신으로 더 잘 될 것이라고 선포하는 것이다 주님이시죠 하며 감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네가 정말 나를 의지하고 신뢰하느냐 우리의 이 믿음을 보신다 빛의자녀교회에서는 믿음훈련을 지금까지 해왔다 그래서 어떤 어려움이 와도 영적으로 나를 지켜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나쁘게 한적이 없으시다 하면서 더 믿음으로 가까이 가는 생존 본능이 일어난다
앞으로 독일의 나치시대와 같이 국가주의 전체주의가 강화되어 교회를 밑에 두고 통제하려는 시대가 올 것이다 아무리 더 강력한 시대가 오더라도 우리는 끝까지 이겨야 한다 주의 말씀 위에 서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이 강림하실 때 모두 휴거되어야 한다 우리는 놀라운 축복을 받았다 성령님이 우리 속에 계셔서 우리가 어디로 가든 인도해주신다 성령님이 떠나지 않고 끝까지 같이 계실 것이라는 약속이 우리에게 있다 성령님 그 부활의 영이 우리를 다시 살리시고 공중으로 끌어올려 주실 것이다 그래서 순교도 두렵지 않은 것이다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음성만 따라 가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