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4일(화) (계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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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0-08-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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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요한계시록에 대한 입장은 양극단일 경우가 많았다 칼빈은 요한계시록에 대해 전혀 주석을 붙이지 않겠다고 했고 반면 어떤 사람들은 지나친 해석을 했다가 이단으로 빠지게 되었다 요한계시록을 과거에 대한 것으로 해석해야 하는지 아니면 미래에 대한 것으로 해석해야 하는지 시대에 따라 의견이 분분하다 예를 들어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로마의 도미티안 황제이다 카톨릭 교황이다 독일의 히틀러다 전세계적 기구이다 이런 말들이 많이 나왔다 우리는 요한계시록이 2천년전 성도들을 향한 사도 요한의 편지임을 감안해야 하고 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지나친 해석은 자제해야 한다 오직 겸손하게 읽되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상징으로 해석해야 하는지 지나치게 논쟁할 필요가 없다 당시 성도들은 이 편지를 그냥 읽고 받아들였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3절 우리는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4절 사도 요한은 대표성이 있는 아시아의 일곱교회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당시 그외에 많은 교회들이 있었다 또 우리 교회에 주시는 말씀도 있을 것이다 칭찬이든 책망이든 성령의 음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는 예수님이고 보좌앞의 일곱영은 성령님을 의미한다 5절 은혜와 평강은 예수님이 주시는 것이다 앞으로 기도할 때 이 두가지를 놓고 기도해야 한다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은혜가 있도록 또 우리 가운데 그리고 우리가 가는 곳마다 평화가 풀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예수님은 그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예수믿고 나서 중독성있는 죄를 저지르려는 상황에 놓여질지라도 예전처럼 마음이 동하지 않고 흥이 안나던 경험이 있지 않는가? 바로 죄에서 해방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은 존재임을 기억해야 한다

6절 우리는 나라와 제사장이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나라가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돈도 벌고 공부도 하고 가정도 이루는 것인데 우선순위가 바뀌어 버리면 곤란하다 만약 나를 위해 가정을 이룬다고 하면 결혼을 해도 불행을 깔고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힘있게 나아가야 한다 공중권세 잡은 자로 인해 어둠으로 꽉 차있는 이 지구에서 우리는 참빛이신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위해 싸우며 나아가야 한다 성령의 권능과 충만을 받아서 열방까지 나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거룩한 백성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제사장의 역할이다 우리는 태어난 국가와 지역은 각기 다를 수 있지만 모두 하나님 나라에 속했음을 알아야 한다 정치사상과 이념은 바뀌는 것이다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께 영광과 능력을 돌려야 한다

7절 예수님이 구름타고 다시 오신다고 말씀한다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한다 찌른 자도 그를 본다는 것은 예수님을 박해했던 사람들도 예수님이 다시 오는 것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당장 눈에 보이는 대상만 쫓아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 크리스천은 눈에 보이지 않는 더 큰 세상이 있음을 아는 사람들이다 벌써 하나님 나라와 주님을 위하여 목숨걸고 충성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전도경쟁해야 하고 기도경쟁해야 한다 왜 땅에 있는 모든 족속들이 애곡하는가? 예수님이 오시게 되면 다시 회개할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너도 나도 뻔뻔스럽게 거짓말하며 산다 기독교인은 노블하고 품위있게 살아야 한다

8절 알파와 오메가라는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아시는 전능하신 분이라는 것이다 우리를 그렇게 다 아시는 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께 다 맡긴다는 것이다 평생 나를 계속적으로 조건없이 돕는 분이 계시다 그분이 예수님이시다 부분적으로 맡기지 말고 다 맡기면 그분이 하신다

히브리 사람들이 편지를 쓸 때는 서두에 늘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올려드린다 사도 요한도 요한계시록에서 그런 형태를 취한다 4-6절이 그런 부분이다 우리도 하나님께 늘 감사해야 한다 1일 1땡(thanks)을 열심히 실천해야 한다 감사는 많이 할수록 좋다 하루 20땡도 해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