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7일(금) (계2:8-11)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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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교회는 에베소 교회에서 80km 정도 떨어진 곳이었다 7개의 교회 위치가 에베소 교회에서부터 원을 그릴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사도 요한의 편지를 배달하기 용이했다 서머나 지역은 황제 숭배의 중심지였다 과학과 의술이 발달했던 곳이었고 유대인들도 많이 살았고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었다 8절 주님을 설명하실 때 죽었다가 살아나신 생명과 부활의 주님이라고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9절 서머나 교회 성도들은 궁핍하게 살았다 그래도 타협하지 말라는 것이다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 안믿는 자에게 덕을 끼치기 위해 주일날 영상예배 드린다는 사람은 전부 타협자이다 만약 당시 서머나 교회 성도들은 세상에 덕을 끼칠려면 전부 예배 드리면 안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당시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순교를 할지라도 황제 숭배를 거부하고 예배를 끝까지 드렸다

이번 코로나를 계기로 알곡과 쭉정이, 양과 염소가 쫙 갈라질 것이다 만약 타협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절대 따라가면 안된다 니골라당도 타협자였다 돈때문에 하나님을 팔아버린 발람과 같은 자들이었다 발람은 놀라운 은사를 가졌지만 모압 편에 붙어서 이스라엘이 죄짓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결국 죽임을 당한 것이다 몸은 교회에 나올지라도 세상 사람과 다를 것이 없는 사람이 되면 안된다 그런 사람은 입에서 감사는 찾아볼 수 없고 온갖 원망 불평 부정적인 말을 한다 부정적 말만 안해도 영적으로 까먹진 않는다 절대 신앙 까먹는 짓을 하면 안된다 큰 직분 감당 안하더라도 하나님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 낫다

9절 서머나 교회 성도들은 환난과 궁핍을 당했다 타협 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 제대로 믿으려면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돈과의 타협이든 죄와의 타협이든 안된다 코로나 핑계로 예배 안드리는 것도 벌써 타협 들어간 것이다 혹시 예수 잘 믿으면 질병도 안걸리고 가난하지도 않고 안좋은 일이 하나도 안생긴다고 생각하는가? 예수님 잘 믿고 경건하게 사는 성도들에게도 힘든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이 세상은 엄청난 죄의 세력들이 뿜어내는 어둠과 저주 사망 가운데 있다 원래 하나님 만드신 세상은 안 그렇지만 죄가 들어오면서 그렇게 변질된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에덴 동산에서 온갖 좋은 것들을 누리던 아담과 하와가 죄 때문에 쫓겨난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어둠을 밝힐 이그나이터들이다 우리가 주님 안에 있으면 사망이라는 최악의 저주를 뛰어넘는다 예수님의 부활이 사망을 이겼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가진 것이 없어서 궁핍하고 질병에 걸릴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천국과 영원한 부활이 있다 다시 주님 오실 때 새로운 몸을 입게 될 것이다 목사님이 깡통교회 개척한지 얼마 안되어 큰 사고가 나서 다리뼈가 부러졌다 그러면 개척 그만두어야 했는가? 목사님은 지지 않았다 휠체어 타고 전도 다녔다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렇게 충성한 서머나 성도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당시 높은 자리의 유대인들이 서머나 교회 성도들을 핍박하여 감옥에 넣었다 예수님은 그들이 실상 사탄의 총회라고 말씀하셨다 감옥에서 순교자들이 일어났다 그런데 죽도록 충성하라고 말씀한다 우리는 코로나의 시기에 죽도록 예배드려야 한다 우리가 다른 무엇으로 충성할 것인가? 서머나 교회 성도들은 예배 드리러 모였다가 잡혀서 고통당한 것이다 만약 예배 안드렸다면 고난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초대교회 모임을 통해 예배를 이어갔다

요한계시록을 통해 계속적으로 주시는 말씀은 타협하지 말고 네 신앙을 증명하라는 것이다 갑자기 사업이 어려워지고 암이 걸리고 코로나에 걸릴 수도 있다 So what? 그래서 어쨌다는 것인가? 서머나 교회 성도들도 당시 예수님 믿다가 감옥에 가고 순교했다 So what? 그래서 그들이 신앙을 포기했는가? 그렇지 않다 안좋은 일이 우리에게 생길지라도 이상한 일로 여기지 말라 그럴 수 있다 크리스천에게는 안좋은 일이 절대 생기지 않는다고 오해하지 말라 아무리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서머나에는 사도 요한의 수제자였던 폴리캅이 있었다 여기서 사역을 하다가 순교했다 80세가 된 폴리캅이 순교하기 전 유명한 마지막 장면이 있다 로마 장교들이 아무리 로마 황제를 주라고 인정하면 풀어주겠다고 회유해도 예수님은 한번도 나를 나쁘게 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하겠느냐고 대답하고 순교의 자리로 걸어갔다고 한다

이 코로나 시기에 우리의 신앙을 증명해야 한다 그러면 자랑스러운 면류관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서머나 교회 성도들에게 부요한 자라고 하신다 천국에 좋은 것들이 다 있다 우리는 부요한 자이다 절대 타협하거나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 주님을 예배하는 것을 그치지 말아야 한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빛이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끝까지 예수님이 나의 주인인 것을 증명하고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은 한번도 나에게 나쁘게 하신 적이 없다 혹 실수하고 넘어졌더라도 괜찮다 다시 일어나면 된다 예수님은 포티조 우리에게 항상 빛을 비춰주고 계신다 그것이 은혜이다 오늘도 그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있음을 감사하라 세상엔 타협하는 자와 타협하지 않는자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서머나 교회처럼 절대 타협하지 않겠다고 결단하라 비록 환란과 궁핍이 있을지라도 나는 타협하지 않을거야 선포하라 목자들은 단 한 사람이라도 폴리캅처럼 타협하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양육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