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2일(수) (계3:14-2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12 11: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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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게아 교회는 칭찬만 들은 빌라델비아 교회와 달리 책망만 들은 교회였다 라오디게아는 매우 돈이 많은 부자 도시였다 큰 지진이 많이 일어났지만 아무 도움도 받지 않고 도시를 재건할 정도였다 라오디게아 사람들은 은행업을 많이 했고 검은 양모로 만든 옷인 특이한 특산물이 있었고 또 의대가 있어서 안약을 팔고 있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었다 라오디게아 지역은 물이 없어서 골로새에서부터 끌어들였다 그러나 라오디게아 성도들은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았다 이것이 돈 있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우리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주님은 그런데 너희를 내입에서 토해버리겠다고 경고하신다 얼마나 무서운가? 주님은 그들에게 세가지를 사라고 하신다 금과 흰옷과 안약이다 금은 불같은 믿음을 의미한다 흰옷은 거룩함이고 안약은 영적 분별력이다 이들은 너무나 편안하고 안일했다 무사태평이었다 사데교회도 전통적인 부자였지만 신흥부자가 많은 라오디게아교회만큼은 아니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사도 바울이 관심을 많이 기울인 곳이었고 에바브라가 목회한 곳이다 그런데 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신앙이 내려앉기 시작했다 다른 교회 같이 니골라당이나 거짓 선지자 이세벨 같이 무언가 영적인 문제가 많았던 것이 아니다 그러나 주님은 더 세게 말씀하셨다 이들은 열심이 없어서 망한 것이다 우리는 열심이 있어야 한다 예전에 한때 신앙생활을 잘했지만 이제는 교회봉사나 선교 전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신앙을 이벤트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화려한 조명 아래 하는 것을 좋아하고 보여주기가 되어서는 안된다 봉사를 직분 때문에 해서는 안된다 세상 사람들은 허영심 때문에 하는 행동들이 많지만 교회에서는 그러면 안된다 신앙생활은 안보이는 곳에서도 성실해야 한다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에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라고 말씀한다 교회는 믿음이 있어야 부자이다 믿음 없으면 아무리 세상의 스펙이 화려해도 다 필요없다 주님 보시기에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소용이 없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충성해서 주님께 칭찬만 들었다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한다 또한 흰옷을 입어서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라고 말씀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고 말씀한다 부유해져서 열심을 잃어버린 모습이 회로서는 가장 나쁜 상태이다 우리 교회는 좋은 공동체가 되어 불같은 믿음, 거룩한 흰옷, 영적 분별력인 안약을 지녀야 한다 그런데 이것들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 대가를 지불하고 사야 한다 때로 하기 싫을지라도 말씀을 순종해야 한다

예수님은 라오디게아 교회 문 밖에 서서 두드리고 계신다고 말씀한다 열심이 식은 곳에는 주님이 없다 사데 교회도 살았다고 하나 다 죽게 되어서 온전한 행위를 찾아볼 수 없었다 그 교회에는 예수님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말씀을 들을 때 주님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 이기는 자에게는 보좌에 함께 앉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주의 권세와 능력을 허락해주신다는 것이다 주님이 사랑하는 자에게는 책망하고 징계하신다 우리는 아직 회개할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해야 한다 영적 나태에 빠진 자는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최근 미국에서 공부하다 들어온 모 전도사는 겸손과 눈물과 순수성이 있기에 어디를 가든지 그냥 잘되는 축복을 받았다 무언가 갖춰져야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다 되어지는 것이다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크게 쓰임받는 것이다 우리도 그러한 순수함과 순전함이 있어야 한다 무언가 되고자 하지 말고 주님 품 안에 어린 아이와 같이 살아라! 그러면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받는다 제가 아빠 아버지 품의 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새벽에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기름탱크에 기름을 채웠으면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다 하나님이 다 알아서 예비하시고 준비하신다 천사들을 통해 다 해결하시고 일하실 것이다

시편 131편 1-3절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