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1일(화) (계3:7-1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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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델비아 교회는 책망이 하나도 없고 칭찬만 들은 교회였다 그들은 열린문을 주시겠다는 특별한 축복을 받았다 열린 문은 무엇인가? 먼저는 천국 들어가는 것이고 천국 곳간을 열수 있는 권세이다 그들은 능력이 많은 사람들이 아니었다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예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며 충성한 성도들이었다 교회에서도 조명 아래 드러나지 않는 무명의 사람들이 예수님께 얼마나 관심과 사랑을 받는지 모른다 이렇게 작은 능력이라도 야무진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빌라델비아 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았다 약속은 목숨이다 예수님은 사탄의 회당 자칭 유대인들이라 하나 거짓말 하는 자들이 있다고 말씀한다 빌라델비아 지역에는 유대인들이 엄청 많이 살았다 이 유대인들이 당시 성도들을 핍박하고 힘들게 했다 서로 부딪히는 일들도 많았다 그런데 유대인들 중에서도 돌아오는 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유대교 회당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그런데 12절에서 예수님은 앞으로 쫓겨나는 일 없이 하나님 성전의 기둥으로 삼겠다고 약속해 주셨다 쫓겨난 자들이 기둥이 된 것이다 우리도 기둥 같은 지도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기둥이 흔들리면 무너진다 교회마다 지도자가 흔들려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 교회는 지도자가 흔들림없이 딱 서있으니 너무 감사하다

빌라델비아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면 버가모의 한 왕이 있었는데 그 형제를 사랑해서 옆의 도시를 빌라델비아로 이름을 바꾼 것이다 빌라델비아는 예전 우리나라의 천안삼거리처럼 교통의 요지였다 그래서 헬라 문화가 이곳을 기점으로 전 지역으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주님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시고 능히 이기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약속대로 되었다 소아시아에 이슬람이 발흥하면서 많은 교회가 사라졌지만 빌라델비아의 교회는 무려 1400년이나 계속 되었다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얼마나 야무졌는 줄 모른다 사람 눈에 커보이고 실속 없는 것보다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주님의 칭찬을 받는 것이 낫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는 축복을 받았고 하나님 성전의 기둥으로 삼아주시겠다고 하셨다

기름통을 채우지 않고 일만 하면 되는 것이 없다 지금은 기도할 때이다 기름 탱크에 기름을 꽉꽉 채워야 한다 우리는 무조건 행복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기쁨을 빼앗기면 안된다 불평 원망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주님이 다 하실 것인데 주님을 범사에 인정해야 한다 감사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감사하기 싫을 때라도 억지로 감사해보라 반석에서 물이 터지듯이 그때부터 감사할 것들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캄캄한 인생에도 빛이 임한다 그동안 감사 안했던 사람들은 오늘부터 실제적 감사를 해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