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4일(금) (계5:1-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14 10:15
조회
370
오늘 본문에서 보좌에 앉으신 여호와 하나님이 책을 들고 계신다고 한다(1절) 보통 유언하는 사람이 중요한 서류에 일곱개의 인을 찍어놓는다고 한다 3절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어서 요한이 크게 울었다고 한다 개인 때문에 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하기 때문에 운 것이다 참 영적인 사람이다 하나님과 관계되어 있는것이 영적이다 그런데 한 장로가 유대지파의 사자인 예수님이 이 인을 뗄 수 있다고 말한다 인이 떨어지는 순간 순종하고 받들 누군가가 있어야 하는데 보이지 않아서 요한이 안타까워서 운 것이다 그런데 열 수 있는 사람이 예수님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루어지지 못하니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내 상황 내 가족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먼저 생각하는 이런 사람이 지도자가 된다 하나님의 뜻 때문에 가슴앓이 하면서 눈물 흘릴 줄 아는 사람이 지도자이다

5절 유다지파의 사자 다윗이라고 하였다 사자는 동물 중의 왕이다 창세기에서 유다를 사자로 표현하는데 유다지파에서 왕이 나올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창세기 49장 9절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그런데 보좌 앞에는 사자가 아닌 어린양이 있었다 일찍이 죽음을 당한 것 같다는 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다 일곱눈은 일곱영 즉 성령님을 상징한다 이 어린양 예수님이 보좌에 가서 책을 취했다 향은 성도들의 기도이고 또 거문고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송을 의미한다 보좌 주변의 이십사 장로는 새 노래를 부르는데 예수님이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고 한다 우리는 스스로 나라와 제사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요한이 계1:6절에서도 동일하게 말씀하고 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이땅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다 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스스로를 부인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2천년 넘게 나라를 잃고 전세계를 떠돌아다녔지만 정체성을 잊어버리지 않았다 자녀들에게 자신들의 언어를 가르치고 말씀의 예언대로 나라가 다시 세워질 것에 대해 늘 기대하고 있었다 그처럼 나라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는 세상 나라보다 훨씬 더 큰 개념이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나라이다 이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다르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선포되면 그것이 이땅에서 성취되는 것을 보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 희생하더라도 순종하며 가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교회의 작은 봉사 일을 하더라도 나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지금도 인간이 버리는 쓰레기 때문에 고통받는 고래 같은 바다생물들이 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만드신 소중한 생명들이 지켜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이 일을 해야 한다 더 늦기 전에 행동해야 한다 사자이신 예수님이 어린양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것처럼 우리가 천국에서 좋은 것을 누리더라도 이땅에 있는 동안은 자기 희생을 해야 한다 더 누리고 더 가지려고 하기 보다 포기하고 내려놓아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샤인랜드를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이 되는 것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는 안된다 세상 사람들 같이 무엇이 되려고 애쓸 필요도 없다 더 많이 가지려고 서로 경쟁하고 싸우는 모습이 있어서는 안된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다 우리를 이미 빛이라고 하셨다 주님 품 안에 어린 아이와 같이 주님만 사랑해야 한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다 있다 좋은 대학 나오고 좋은 직장 얻고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나라이다 이땅에서 나라로서 당당히 살아야 한다 어떤 위치에 있든지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오늘이 하나님의 뜻이 이땅에서 이루어지는 하루가 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