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6일(월) (계20:11-1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26 10:58
조회
536
오늘 본문은 백보좌 심판 장면이다 죽은 자들이 심판을 받는데 그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된다 세상에서는 감춰진 것들이 많고 실제와 다른 것들도 많지만 하늘 법정에서는 모든 것이 정확하게 밝혀진다 마지막 때 모든 사람들이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사람들의 행위를 기록된 책도 있고 생명책도 있다 하나님은 이 두 책을 펼쳐놓고 사람들을 심판하시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 책들이 서로 충돌할 수 있다 비록 내 행위에 못난 것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의 행위가 아닌 예수님의 행위대로 천국 가는 것이다 우리가 천국 가는 이유는 우리의 의가 아닌 예수님의 의 때문이다 그런데 불신자들은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아무리 착하게 살았을지라도 자기 의로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우리에게 주신 그 생명으로 우리가 사는 것이다 이땅에서 남은 기간은 영생의 차원에서 볼 때 아무 것도 아니다 이땅에서 10년 더 살다 가든지 30년 더 살다 가든지 하나님이 보시기에 별 차이가 없다 하루를 살더라도 제대로 살아야 한다 인생은 양이 아니라 질이다 그저 가늘고 길게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하루를 살더라도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 마음에 흡족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더라도 여전히 부족하고 부끄러운 모습이 있다 구원받은 우리에게 있어서 행위를 기록한 책은 결국 상급에 대한 책이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서 있을 때 부끄럽고 떨리는 순간일 것이다 이 시간을 초점 맞춰서 준비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고린도후서 5장 10절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사도 바울도 우리가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상급을 받게 된다고 말씀한다 천국에도 레벨이 각기 다 다르다 교회에서 담임목사가 권면하는 것도 성도들이 다 상급받으라고 하기 위함이다 좋은 말만 하는 것이 결코 좋은 것이 아니다 이땅에 사는 동안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상급 쌓을 수 있는 기회 내가 가진 것들을 바로 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러나 죽고 나면 그 기회가 사라진다 내게 주어진 이 하루를 어떻게 쓰는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백보좌 앞에서 떳떳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사를 주시는 이유는 모두 교회를 세우기 위함이다 주여 저는 주님께서 저를 위해 피를 흘려주신 그 의와 그 행위를 믿나이다! 죄에 대하여 더이상 정죄받지 않고 천국에 들어간다는 사실만으로 벌어놓고 가는 것이다 대단해 보이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것이 없다 그들은 우리가 가는 곳에 가지 못한다 그들은 백보좌 심판대 앞이 끝이지만 우리에게는 새로운 시작이다 열심히 상급 쌓아야 한다 삶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그냥 사는 것이다 언젠가 각자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사람들 의식하거나 눈치보지 말고 하나님께 상급받는 날을 겨냥하여 신앙생활 잘 해야 한다

베드로전서 1장 7, 17절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베드로 사도는 이땅에서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고 말씀한다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행위대로 심판하는 그 시기에 책망이 아닌 상급을 받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마25:34-46절에서 예수님은 행위와 심판에 대해 말씀하신다 주릴 때 목마를 때 나그네되었을 때 헐벗었을 때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말씀하신다 반면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 내게 하지 않은 것이라 말씀하신다 그 결과는 영벌과 영생으로 나뉘어진다 생명책에 기록된 우리는 영생에 들어갈 자이다

마태복음 25장 40, 46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오늘의 적용 포인트는 무엇인가? 교회에서 봉사를 하든지 찬양으로 섬기든지 헌금을 하든지 무엇을 하더라도 하늘나라에 상급이 쌓여지는 느낌이 확 와야 한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렇기에 하나님 앞에서 바로 살려고 노력할 때마다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한다 앞으로 남은 생애 동안 최고의 상급을 쌓고 싶다고 다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