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1일(토)(눅11:10,마6:12)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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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1-08-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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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1: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어제 주기도문 제2원리의 제1기원에 대해 말씀드렸다 주기도문울 모임 끝날 때 아무 의식 없이 그냥 와우는 데 써서는 안된다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통해 기도의 정신에 대해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오늘은 제2기원이다 이 기도는 사실 참 어렵다 우리를 힘들게 하고 해를 끼친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고통스럽다 그런데 기도를 많이 하면 용서가 쉬워진다 기도를 하다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그냥 알게 된다 어제는 교회가 평안하고 가족이 평안한 것에 대해 감사드렸다 이것이 다 은혜이다 은혜를 받으면 그냥 용서가 된다 교회는 용서의 왕국이 되어야 한다 성령충만하면 용서도 저절로 되기에 성령충만을 위해 늘 힘써야 한다

기도가 저절로 되는 것도 축복이다 기도가 안되는 사람의 슬픔이 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에게 있어 이것은 지옥생활이다 기도가 안되면 밖에서 괴롭히는 것들이 없어도 삶이 과롭고 힘들다 속이 건조하고 메말라서 견딜 수가 없다 그러나 성령이 충만하면 성령님이 씻기시는 생수의 시원함을 경험한다 성령충만 받아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최고의 선물인 성령님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사단 마귀가 그 졸개들과 함께 우리의 틈을 늘 노리고 있다 우리 힘만으로는 상대할 수 없지만 성령님이 우리를 도와주신다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조명하심을 늘 받아야 한다 우리가 예수 이름을 부르면 성령님이 역사하신다 성령님이 우리안에 계시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우리 마음이 사랑의 왕국 용서의 왕국이 된다 그런데 용서하지 않으면 사랑이 우리 안에서 풀어지지 않는다

오늘 본문에서 죄를 지은 자는 원어로 보면 빚을 졌다는 뜻이다 우리에게 빚진 자를 이 기회에 용서하게 해달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6장 14-15절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누가복음 6장 37절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그런데 여전히 현실적으로 용서하는 것이 참 쉽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육체를 입고 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분들은 시편 109편을 읽고 이를 붙들고 기도해야 한다

시편 109편 4절
나는 사랑하나 저희는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20절까지를 보면 다윗이 자신의 대적자들을 향해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이 나온다

시편 109편 20절
이는 대적 곧 내 영혼을 대적하여 악담하는 자가 여호와께 받는 보응이니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용서가 안되면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그러면 속이 시원해진다 그리고 제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겠습니다 기도하게 된다

만약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오면 노땡큐하고 받아들이면 안된다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과도 같이 있으면 안된다 부정적인 소리 안좋은 소리를 받아들이면 우리의 영이 눌리고 의심이 일어난다 그래서 내 영혼을 위해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절대 받아들이면 안된다 상담하는 사람들은 늘 보혈로 자신을 덮고 보호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그러면 새로워지고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노력으로 되는 것이기 보다 이상하게 변화가 일어난다 그렇게 안되던 용서가 된다 내 마음이 용서의 왕국이 된다 또한 다른 사람이 내게 해끼친 것은 내가 예수님께 해끼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고통받으셨다 그러기에 우리는 용서할 기회가 왔을 때 용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