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0일(금)(눅11:5-10)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20 11:52
조회
191
눅11:5-10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하루 1시간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생활방식으로 굳어져야 한다 최소 하루 1시간 이상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을 이기지 못한다 따라서 이는 직분이나 사역과 관계 없다 생존에 관한 것이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이 무너지고 있음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다 영적 세계는 냉정하다 귀신도 안다 스게와의 아들들이 외적으로는 귀신 축사한다고 했지만 가짜인 것을 알아보는 것이다 그래서 귀신들린 사람이 예수님도 알고 바울도 알았는데 너는 누구냐 했던 것이다 육에서 난 것은 육이고 영적인 것은 영으로 확실히 갈라진다 네가 육의 사람이냐 영의 사람이냐 하는 것이다 중간지대는 없다 그래서 예수님은 미지근하면 입에서 토해 내시겠다고 하셨다 모든 것을 하나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해야 한다

우리 모두 영적인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영적인 것과 기도하는 것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 그래서 주일날 1시간 기도를 말씀드렸고 한주간 주기도문을 통해 올바른 기도를 하도록 하고 있다 진리의 터가 있어야 우리의 신앙이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다 기도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한다면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이다 자동차를 하나 하나 정비하듯 또 건강검진을 통해 몸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듯 우리의 영적인 생활도 검진해야 한다 신앙생활이 오래 되었을수록 하나하나 점검해야 한다 말씀을 가지고 촘촘히 내 신앙생활을 점검하는 것이다 교회가 건강한 교회일수록 컨텐츠가 픙부하고 좋다 계속 기도하다보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임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풍성한 컨텐츠가 있다 세상은 정보를 기초로 한 정답은 줄 수 있지만 해답을 주는 사람이 지혜롭다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게 된다 그래서 요셉이나 다니엘과 같이 머리 되고 꼬리 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내 생각대로 기도하지 말고 성경의 주기도문을 기초로 기도해야 한다 말씀이 왕이다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백성들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있기 때문에 부강한 나라가 된다

지난 몇주간 누가복음을 통해 기도를 시리즈로 계속 말씀드렸고 주기도문도 말씀드렸다 지금까지 잘 따라 오신 분들은 컨텐츠도 풍부해졌고 이제 기도 해봐야겠다는 정신력도 일어났을 것이다 그런데 한가지가 아쉽다 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삶에 새겨져야 한다 주기도문을 바탕으로 한 기도문도 그렇게 하기 위해 도와주기 위함이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많은데 매번 달라고만 하면서 자기중심적 기도만 하면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을 것이다 새기는 기도가 필요하다 성경대로 가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고 반복 연습이 필요하다 담임목사는 매일 매일 컨텐츠를 바꿔가면서 설교를 하지만 과연 성도들이 이를 하나라도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가? 한번 설교를 듣는 것으로 끝나면 안된다 설교한 것이 성도들의 마음에 확실히 새겨질 때까지 내내 반복하고 싶은 것이 담임목사의 마음이다 그런데 요즘 많은 사람들은 유투브에서 여러 목사님들의 새로운 설교들을 찾아 듣기 바쁘다 기도는 안하면서 그저 버튼만 누르며 신앙생활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으로 중간지대에 있는 것이고 나중에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기도생활도 점검하고 제대로 해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이는 우리 생존에 위협받는 문제에 대해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다 일용할 양식은 육적인 것만이 아니라 영적인 것도 해당된다 영적 단위는 하루이다 우리는 새기는 기도를 해야 한다 계속 새김질을 하는 것이다 말씀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 떡 세덩이 구했던 사람처럼 말씀에 근거한 강청이 필요하다 친구이기 때문에 떡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강청함 때문에 준다고 하였다 자꾸 반복적으로 새기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 기도는 관계이다 하나님 아버지가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생활을 바르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