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6일(목)(히11:20-22)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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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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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1:20-22
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아브라함은 자신이 받은 하나님의 약속을 자신의 대에 그치지 않고 이삭에게 내려가게 했고 이삭은 야곱에게 야곱은 요셉에게 내려가게 했다 족장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크고 귀하게 여겨서 유산으로 남겼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유산이 교육이다 아브라함은 사라졌지만 그 약속은 사라지지 않고 이삭에게 내려갔고 더 나아가 야곱과 요셉에게 계속 내려갔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약속이 유산이고 상속인 것이다 유산과 연결된 교육이 아니면 교육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과 경건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참 교육은 세대 연결이다 20절의 축복하였다 말은 교육하였다로 바꿀 수 있다 그 교육이 이삭에게는 내려갔지만 에서에서는 단절되었다 21절도 야곱이 죽을 때 요셉의 각 아들에게 교육했다

긴 시간 동안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것은 세대 연결이 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히11장은 세대 연결이 되는 상속공동체에 대한 말씀이다 우리는 이땅에서 사라져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과 유산은 계속해서 내려가게 된다 영원히 시들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것이 세대 연결로 이어져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사람으로서 후대에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어야 한다 자녀들에게 물려줄 것이 있다면 돈이나 다른 것이 아니다 다른 어떤 세상교육을 시키는 것보다 내 자녀 안의 기독교 지수가 중요하다 진짜 권능은 무슨 기적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내면화돠어 삶에서 풀어지는 것이다 야곱은 자신의 속이는 모습이 사라지는 것이 평생 걸렸다 약속의 족장으로서 삶에서 풀어지는 것이 오래 걸렸다 누구나 성화의 과정을 겪게 된다 세대 연결이 되어지기 위해 대가를 치루는 것이다 성령님이 깊이 개입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감사해야 한다 주님은 세상 사람들에게 간섭하지 않으시지만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 만들어 주시고 깨끗하게 해주시고 다듬어 주신다

“상속공동체 선교공동체 빛의자녀교회”
“예수님과 하나 되었습니다 성령님이 지배하십니다 성령의 불이 내속에서 활활 타오릅니다 불 불 불”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성령님이 지배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무엇보다 성령의 불을 사모해서 내 속에서 활활 타오르게 해야 한다 성령님을 3년만 입에 달고 살아도 끝도 없이 존귀하게 해주신다 성령님이 세미하게 말씀하실 때 그 권위에 복종하여 말하고 움직일 때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예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면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님을 모시고 삶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성령님을 따라가던 자가 자기 생각을 따라가게 되면 비극이 시작된다 성령의 인도받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 눈에 아무리 좋아 보여도 영적으로 아닐 때가 있다 뒤를 돌아 자신이 나온 소돔을 쳐다보았던 롯의 처와 같이 되어서는 안된다 내 생각보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하고 내 계획이 좋아보여도 성령님의 큰 계획과 맞지 않는다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머리가 되려고 자꾸 높은 곳에 가고 누구를 다스리려고 하면 떠돌아 다니는 영혼이 된다 나는 누군가의 밑에서 지도를 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하는 겸손의 영성이 있어야 한다 모라비안 교도가 유명한 것은 무려 100년 동안 기도회를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연합을 중시했고 성령님을 존중했다 1728년 기도회부터 그들 안의 성령의 불이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다 낮은데 있어야 주님을 찾게 된다 선교 작정자들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님이다 성령의 불이 활활 붙어서 자신은 없고 오직 예수만 드러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번에 조용기 목사님 소천 소식을 듣고 하나님이 쓰시다가 부르시면 올라가는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이 몸은 이땅에 있는 동안 다 써야 한다 성령님이 머문 사람이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하다가 가는 것이다 조용기 목사님이 하신 것이 아니라 그 안의 성령님이 하신 것이다 그분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을 때 성령님이 그 속에서 활활 타오르면서 써주신 것이다 우리는 마치 난로와 같다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얻는다 반면 성령의 불이 꺼지면 불없는 난로가 고철에 불과하듯 어느 누구도 기웃거리지 않는다 성령의 불이 있어야 써주시는 것이다 우리는 외모를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

카톨릭 교회가 부패하기 시작하자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전에 수도원을 중심으로 위대한 수도자들이 일어났다 큰 영성의 획을 그었던 사람들을 보면 항상 성령님의 임재를 갈망했다 성령님은 사모하는 사람에게 임하신다 또 자신이 목적이 아닌 예수가 목적인 사람에게 임하신다 경건을 자기 유익의 발판으로 삼는 사람들도 있다 빛의자녀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성령의 샘물이 솟아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어떤 위기나 불확실한 상황에도 하나님이 주신 명령을 수행하는 교회가 되어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려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이 본질이고 그것이 세대 연결이 되어 계속 내려가야 한다 이 시대의 영적 샘물과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

아주사 거리운동 때 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지만 나중에 분열이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또 모라비안 교도 가운데서도 지도자들 간 분열의 조짐이 있었다 그러나 진젠도르프는 분열을 차단하고 하나될 수 있도록 규칙을 세웠다 프란시스도 처음에 규칙을 만들지 않았지만 단체가 커지니까 수도원의 규칙을 만들어서 수도자들을 가르쳤다 우리 교회도 모든 지도자가 교회를 중심으로 원포인트로 하나의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많은 교회가 있는데 왜 나는 빛의자녀교회를 다니느냐 이것이 바로 비전이다 내 안의 그 왜가 확실히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분열되면 안된다 너와 나는 다르고, 다르면 갈라져야 한다고 생각할 때 사단 마귀가 깔깔대고 웃는다 모라비안 교도는 하나되어 100년간 기도회를 지속했다 기도가 있어야 선교가 되는 것이다

성령의 불이 속에서 꺼지지 않기 위해서는 죄를 멀리해야 하고 기도하는 자리에 나가야 하고 성령의 세미한 음성에 그때 그때 순종해야 한다 기도하라는 감동이 있으면 즉시로 기도하는 것이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기름부어 주실 줄 믿는다 내 생각만 의지하던 교만했던 사람이 변화되어 작은 것이라도 성령님께 순종한 것을 자랑해야 한다 그 순종의 유산들은 사라지지 않고 끊임없이 세대를 따라 내려간다 우리는 역사의 한 시점만 살다가 언젠가 먼지와 같이 다 사라지게 된다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약속만 남는다 주여 제안의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내 자아는 죽고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영광 임재가 나타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