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일(금)(창12:3)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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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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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있어 최고의 선물은 성령이다 오늘도 성령충만 받아야 한다 우리는 흙으로 만들어 졌기에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이다 인간은 인간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 안에 예수 생명이 있고 성령이 함께 하시기에 귀한 것이다 세계의 역사를 주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세상은 서로 고개를 쳐들고 있고 또한 먹고 먹히는 역사를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에 적힌 역사 속에서 걸어가고 있다 이것이 좁은 길이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주권 아래 우리의 부르심을 따라 가야 한다 우상숭배자들로 가득한 세상과 비교할 것이 없다 성령님이 우리의 길을 인도하시고 성령님이 능력 주셔서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 인간은 인간일 뿐 내안을 성령님으로 채워야 한다 죄를 멀리 하고 말씀과 기도로 충만해야 한다 세상에 나가서 무엇을 하든지 세상 사람들을 볼 때 인간은 인간일 뿐 해야 한다 저들과 우리의 차이는 성령님이 있느냐 없느냐이다 성령님이 계셔야 아버지와 연결되고 아버지의 뜻을 알 수 있고 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역사 가운데 잠깐 있다가 갈 뿐이다 그 가운데 기회를 얻으려면 성령충만 받아야 한다

창12장에서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되어 열방선교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열국의 아비가 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하나님은 그에게 고향 친척 아버지집을 버리고 그땅에서 나오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그를 불러서 제사장을 삼고자 하셨다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빛이 있으라!’ 하나님은 이 일을 시키기 위하여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었고 세상에 예수님을 선전하는 것이다 교회의 목표는 선교이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체 성경은 예수님에 관한 것이다 또한 선교의 관점으로 읽어야 한다 선교라는 빛의자녀교회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계속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꾸 다시 바벨로 돌아가려고 한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를 때 그의 나이는 75세였다 이것이 놀라운 것이다 하나님은 제한이 없으시다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 부부 사이에 자녀도 없었다 또 그땅에 흉년도 들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볼 때는 어떻게 가능할지 가늠이 안된다 가나안땅은 갈대아 우르에 비해서는 참으로 척박한 땅이었다 천수답 같이 하늘만 바라보아야 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세계 열국의 아비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 믿음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고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판단하는 기준이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일 수 있다

이번주에 프리만 목사님과 통화했을 때 5년 전에 교사 양성하는 학교에 대해 서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셨다 과연 이것이 진짜 하나님의 뜻일지 생각하고 있을 때 마게도냐 사람을 통해 사도 바울을 부를 때처럼 너를 부를 것이라는 예언을 받았다고 한다 우리가 된다 안된다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제한이 없으시다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을 믿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일을 이루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를 통해 민족적 정체성을 주신 것이다 우리는 세계 선교를 꿈꾸는 빛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 한다 어디를 가든지 축복해야 한다 부모는 자녀를 축복하는 자이다 말씀으로 축복하는 것이다 지도자들은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보호하는 것이다 지도자들은 양육을 잘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끊임없이 양육하신다

만약 양육을 받지 못하면 문제가 계속 발생한다 아브라함도 사라를 누이라고 했고 야곱도 처음에는 속이는 자였다 하나님은 그들을 어두운데서 불러내셨다 마음의 성결을 위해서이다 구약에서 할례와 율법을 통해 거룩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거룩한 백성이 되어 이 모든 것이 충족되었다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기만 하면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하여 주신다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다 다만 천국 갈 때까지 우리 마음이 계속 성화되어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불세례를 주신 것이다 아브라함도 성화되는 과정에서 인간적인 노력을 하다가 하갈을 들이는 실수를 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아들 이스마엘을 내보내는 아픔을 겪어야 한다 우리는 세계선교라는 사명을 받았지만 얼마나 거룩해야 하고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지 모른다 비록 아브라함이 성화되는 과정에는 시간이 걸렸지만 그가 위대한 이유는 순종을 즉각적으로 했다는 것이다 바로 믿음이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이 쓰신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에 우리는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서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창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우리는 세계 열방에 ‘빛이 있으라’ 선포하면서 사람들을 어둠에서 끌어내야 한다 그러면서 인간은 인간일 뿐해야 한다 “너로 말미암아” 이것이 오늘 설교의 핵심이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이 아닌 너를 통해서만 일하시겠다는 것이다 갈대아 우르에 젊고 똑똑하고 배경이 좋은 사람은 없었겠는가? 그런데 하나님은 75세였던 아브라함을 통해서만 일하시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신감이자 하나님의주권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안이루어질 것 같아도 반드시 이루어진다 이것을 신뢰하는 것이 믿음이다

히11:1-2,6,8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예스하며 나아갔다 프리만 목사님은 연세가 75세인데 내년 3월 학기가 시작될 때 사모님과 흔쾌히 오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때 필요한 분들과 같이 동역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우리는 이땅에 있는 동안 영원한 것을 준비해야 한다 과거에 머물지 말고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쟁기를 들고 뒤돌아보지 말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실 새로운 일을 계속 꿈꾸며 나아가야 한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바로 1대 아브라함이다 빛의 자녀 샤인족속으로서 ‘빛이 있으라!’ 하고 세계 열방으로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