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6일(수)(고후4:1-18)_설교자: 김세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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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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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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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교회는 사도 바울에 대한 오해 때문에 사도 바울보다 외적으로 더 나아 보이는 다른 사람들을 따라가려고 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빛과 생명 그리고 보배가 되신다고 말한다 오늘 우리도 이 진리를 붙들어야 한다

고후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사도 바울은 6절에서 빛이 있으라 창세기 말씀을 인용하면서 우리 삶에 하나님의 빛이 있음을 말씀한다 우리에게도 그 빛이 있다 하루를 그냥 시작하면 자꾸 눈앞의 환경을 보게 되니 빛으로 말씀를 채우기 위해 새벽에 말씀을 듣는 것이다

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7절 예수님은 우리의 보배 즉 보물이 되신다 보물을 어떻게 보관하는가? 보통 금그릇 은그릇 같은 곳에 넣어둔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귀하게 여기셔서 깨지기 쉬운 질그릇 같은 우리 안에 보배를 넣어 두셨다 비록 그릇은 깨지기 쉽고 연약하지만 보물이 얼마나 강력한지 세상에 보이시기 위함이다 그럴 때 하나님의 권능이 더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자신을 보면 안된다 어떤 직분도 내가 자격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이라는 보물이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교회에도 부족한 모습도 있지만 그안의 예수님은 위대하시고 강력하시며 영원한 보배가 되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이 정말 우리의 보배가 되시고 귀하게 여기는지는 우리가 영적인 것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복음이 전해지는 통로를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알 수 있다 왜 선교사나 사역자들을 귀하게 여기는가?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왜 예배가 귀한가? 복음이 전해지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가장 귀한 보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기 때문이다 더이상 내가 자격이 있냐 없냐를 따지지 말고 복음 전하기를 힘써야 한다

고후4:8-10
8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0절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이 되신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복음을 끊임없이 전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우리는 희망족이 될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수님만이 빛과 생명 소망이 되신다 나라를 잃은 상황만큼 힘들고 어려울 수는 없을 것이다 1919년 당시 많은 목사님들은 목숨을 걸고 독립선언문을 만들고 자신의 이름을 거기에 썼다 실제 언제 독립이 될지 알 수 없었지만 나라를 위해 간절히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하셨을 것이다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낸 믿음의 사람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있는 것이다 인내와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승리한다 이번에 선교작정하신 분들도 내 인생의 가장 귀한 보물인 예수님을 위해 결단하신 줄로 믿는다

고후4:16-18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예수님의 빛과 생명으로 날마다 새로워질 줄 믿는다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이 찬양을 깡통교회 시절에 많이 불렀는데 당시 교회가 철거되고 성도들이 갈 곳이 없어지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었다 혹시 눈에 보이는 상황은 소망이 없는 것 같고 낙심이 되더라도 오직 예수님만이 소망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가 소망이 되신다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배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버린바 되거나 망하지 않는다 오직 믿음과 인내의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