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6일(토)(신20:1-20)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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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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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0:1-20

어제 신19장을 살펴보면서 예수님이 도피성임을 배웠다 우리의 정체성은 하나님에게서 찾아야 한다 샤인영성은 믿음훈련이고 정체성훈련이고 위기극복 훈련이다 어둠 속에서 빛을 찾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시랑하면 끝까지 의심하지 않는다 믿음과 신뢰의 관계가 사랑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다 십자가는 끝까지 희망이다 끝까지 희망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즉 믿음이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도 믿음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이 존귀하게 하여 쓰시는 것이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의 마음에 들 수 있다 믿음은 사랑이고 사랑은 믿음이다 환경에 조금만 어려운 일이 생겨도 의심하면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강력한 군대는 그안에 의심이 없다 지도자와 부하 사이 또 부하끼리도 신뢰가 있다

구약은 보물찾기이다 구약의 제사 같은 율법은 그림자이고 실체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러나 구약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 실체가 드러나기 전에 우리가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토대가 구약에 있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엄격함이 있다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은근한 사랑과 은혜가 있디 신20장에는 하나님의 엄격한 사랑이 나온다 전쟁은 이기기 위한 것이다 가나안땅의 죄와 악 때문에 완전히 쓸어버리라고 하시는 것이다 다시는 죄와 악이 쳐들고 반복되지 않도록 본보기를 보이는 것이다 공동체에서 이러한 엄격함을 잃어버리면 안된다 가정에서도 부모가 어느 정도 엄격해야 자녀 교육의 기본 토대가 된다

5-7절에서 하나님은 집짓고 낙성식을 못한 자 포도원을 만들고 과실을 먹지 못한 자 약혼하고 결혼 못한 자들은 돌려보내라고 말씀하신다 기본적으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이 개인 개인의 사정에 대해 챙겨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엄격하시지만 굉장히 따뜻하시다 우리 교회 지도자들은 모두 이 하나님을 닮은 리더쉽이 있어야 한다 엄격한 원칙주의자이지만 뒤로는 사랑으로 챙겨주는 것이다 8절에서 또 돌려보내야 하는 사람이 나온다 전쟁을 하려면 군대의 숫자가 중요한데 왜 이렇게 돌려보내라고 하시는가? 전쟁은 하나님이 하시기에 승리가 이미 결정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랑은 끝까지 의심하지 않고 믿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경우에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 지난 2년의 코로나 기간 동안 우리는 훈련을 잘 받았다 바로 깨어 있는 훈련이고 선교를 준비할 수 있었다 시험의 시기에 예수님 떠나지 않기 위해 하루 1시간 기도하며 주머니 말씀카드로 말씀이 늘 내안에 머물게 하는 훈련을 했다 말로만 듣던 샤인영성을 이제 실제적으로 몸으로 체득하게 되었다 어떤 상황이 와도 완료적으로 감사하고 찬양을 올려드리게 되었다 어려운 시기에 믿음의 토대를 놓는 일에 목자들이 모범이 되어 함께 해주어서 참 감사하다 “엄격하게 따뜻하게” 이것이 지도자들의 모습이다

우리는 코로나의 시기에 오히려 부자정신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어려운 시기지만 나눠주고 베푸는 일을 하겠다고 결단하여 전세계 어려운 지역에 교육선교를 하기 위한 100개의 학교를 세우려고 기도하며 2백명이 넘는 사람이 선교 작정을 하게 되었다 나와 내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뛰어 넘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시간과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결정을 했다 우리는 강성과 풍요의 복을 받았다 어제 아프리카 사막에 사는 부족들에 대한 영상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들에게는 목말라도 목마르다고 말하지 않고 배고파도 배고프다고 말하지 말라는 불문율이 있다고 한다 상황상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들 가운데 학교가 있어서 교육을 받게 해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어려운 다음세대를 돌보는 유모 같은 교회가 되어야 한다

8절 하나님은 겁내는 사람을 모두 돌려보내라고 말씀한다 다른 사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우리 교회는 참 독특하게 시작했다 컨테이너 깡통교회에서 1-2명씩 전도해서 시작했고 샤인학교도 1명 놓고 창고에서 시작했다 앞으로 전세계에 학교 개척을 하고 CTC를 할 때도 이런 정신이 있어야 한다 깡통정신 창고정신이 있어야 한다 자기가 보는 시야로 부정적인 말을 해서 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리면 안된다 요즘 일상 생활로 회복되는 단계 중에 있는데 내일 주일예배가 너무 중요하다 코로나를 잘 이겨내온 모든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힐링 레인이 내리는 날이고 다시금 힘과 위로를 얻는 날이다 그렇기에 가능한 현장에 나와 예배드려야 한다

10절 평화하기를 원하는 성읍은 평화하되 그렇지 않으면 진멸하라고 말씀한다 19절 너희가 먹을 과목은 찍지 말라고 말씀한다 전쟁은 이길 것이기에 하나님이 미리 챙겨주시는 사랑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교회도 살뜰히 챙겨주셨다 지금까지도 잘 왔지만 우리는 끝까지 의심하지 않고 서로 믿어야 한다 그럼 우리가 나아가는 목표는 무엇인가? 주기도문에서처럼 하나님의 나라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양들은 목자를 믿고 목자들은 최고 지도자들을 믿고 지도자들은 사역자들을 믿고 무엇보다 모두 하나님을 믿으며우리 교회에 주신 사명을 끝까지 완수해야 한다 더 큰 상급을 위해 전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