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0일(토)(행16:9-10)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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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1-11-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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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6:9-10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내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방향을 잡고 해야할 일들을 하고자 한다 사도 바울이 마게도냐 사람에 대한 환상을 본다 이를 통해 모든 선교 방향이 결정된다 그동안 그는 아시아로 가기 위해 기다리고 노력했지만 이로 인해 과감하게 그의 첫 발을 유럽으로 떼게 된다 이를 통해 유럽에 선교가 이루어지는 시작이 되고 그의 사역이 절정에 이르게 되는 놀라운 일들이 펼쳐지게 된다 우리가 계획해도 이루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결정은 하나님이 하신다

12절에서 사도 바울은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인 빌립보에 도착하여기도를 시작한다 말씀 중심 예수 중심이 아니면 환경이 신호를 보내는데로 끌려가기 쉽다 엉뚱한 데로 가게 되는 것이다 주여 우리를 인도하여 주소서! 요나 선지자도 하나님이 니느웨로 사역지를 정해주셨지만 요나는 니느웨가 싫었다 니느웨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들을 것 같지도 않고 워낙 잔인한 사람들이라 전도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같았다 요나는 이미 생각이 그의 속에서 정리가 버렸다 그러나 하나님은 순종하지 않을 수 없도록 물고기 뱃속에 요나를 밀어넣으셨다 비록 강압적인 방법으로 요나가 니느웨에 가서 회개를 외쳤는데 결국 그곳 사람들이 놀랍게 변화되기 시작했다

빌립보 지역에서 사도 바울의 전도가 시작되자 루디아가 예수님을 믿고 집을 열어 주었다 그런데 중간에 귀신 들린 여종 사건으로 인해 바울과 실라가 매를 맞고 감옥에 가게 되었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 또 간수와 그 온집이 예수님을 믿고 침례를 받게 되었다 마귀의 공격이라기 보다 훨씬 더 큰 사건이었다 우리는 성령 중심이어야 한다 성령의 방향을 따라 잘 가야 한다 내 생각 내 마음대로 가면 아웃사이더가 된다 끝까지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사도 바울처럼 요나처럼 기다리는 시간이 있을 수 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웃사이더가 되지 않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하나님의 눈에 들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아웃사이더가 아닌 핵심이 되어야 한다 요나는 그 기회를 놓칠 뻔 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타이밍이있고 인도하시는 힘이 있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어느 누구에게나 인생을 마치는 순간이 온다 그때를 잘 준비해야 한다 영원한 나라를 준비해야 한다 이땅에 있는 동안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상급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열매를 위해 계속 나아가려고 했던 사도 바울의 방향을 딱 바꾸셨다

우리는 내일 추수감사주일에 무엇을 감사할 것인가? 목사님은 재수할 때 예수 믿고 하나님 나라에서 일등해야지 하는 마음이 늘 있었다 영적 세계가 보이니까 다른 친구들처럼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공부하는 것보다 길거리에서 전도하러 나가게 되었다 하나님 눈에 들지 않거나 하나님 앞에서 보고할 열매가 없으면 인생 실패라고 느껴졌다 성령충만 받으면 뛰어나가서 전도하게 된다 그것이 성령의 역사이다 우리끼리 교회에서만 모이는 것이 아니다 사도행전을 살펴보아야 한다

행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은 열심히 기도하고 또 나가서 복음을 전했다 성령충만한 교회라면 코로나 라서 전도 못한다는 소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시 초대교회는 예수 믿으면 잡혀가서 죽을 수도 있었기에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운 시기였다 성령받으면 어디서부터 복음을 증거하게 되는가?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땅끝까지 가기 전에 예루살렘에서부터 증인이 되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로 나가지 못한다면 주변에서부터 전도해야 한다 목사님도 사우디로 나가기 전에 국내에서 이미 전도자였고 사우디에서도 끊임없이 전도했다 목자는 기본적으로 전도자가 돠어야 한다 한 영혼이 전도되어 예배자로 설 때까지의 힘든 과정을 겪어보아야 목자도 제대로 할 수 있다 전도하기 위해 한곳을 열번을 들르니까 교회 나갔다고 한다 먼저 전도자가 되어야 선교를 한다 목회자도 마찬가지이다 전도자였던 사람이어야 목회에 성공한다 그렇지 않고 신학교부터 가서 목회를 시작한 사람은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된다 끊임없이 신경쓰고 연락을 해야 전도한 사람을 교회까지 데려올 수 있다 주일날 당일에도 그 집앞까지 가서 전도대상자에게 연락을 하고 기다렸다가 같이 데려가는 수고도 해야 한다 그렇게 새가족이 와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디테일까지 챙겨야 한다 그래야 교회가 성장이 된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전도에 대한 각성이 다시 일어나야 한다 성령받으면 무조건 전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도는 구조이다 광산이 무너져서 광부들이 매몰되는 사건이 발생하면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야겠다고 전국민이 애타는 마음으로 바라게 된다 우리는 그런 마음으로 전도를 해야 한다 독일의 디트리히 본회퍼는 사도 바울처럼 환상을 보고 완전히 바뀌게 된다 나치를 저주만 하고 히틀러의 운전대를 뺏어야 한다고 생각만 했지 전도할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을 회개했다고 한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못된 사람들 싫어하기만 했지 과연 그들을 전도할 생각은 했는가?

사도 바울은 환상을 통해 유럽에 대한 눈이 열려서 전도를 시작한 것이다 성령님은 환상을 보여주셔서 일하실 때가 많다 베드로도 환상이 열려서 이방인인 고넬료의 집에 가게 된 것이다 만약 우리가 순교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어디서 순교할지 생각해야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순교는 전부 전도하면서 순교하는 것이다 전도하다 죽어야 그것이 순교이다 순교를 말하면서 지금 전도 한명을 하지 않는다면 이상한 것이다

요나는 니느웨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했을 때 니느웨의 모든 사람이 회개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우리는 재판관이 아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성령받으면 열매가 있어야 한다 무엇때문에 감사하는가? 우리가 구원받은 것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다 구원받은 이후 열매를 맺으려면 교회에서 찬양만 하지 말고 전도까지 이어져야 한다 그래야 앞과 뒤가 똑같은 사람인 것이다

사52:7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우리는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처럼 전도해야 한다 만약 받아들이지 않으면 발에 먼지를 털고 다른 곳으로 떠나야 한다 만약 평소에 당당히게 예수 이름을 전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늘 상급을 기대하겠는가? 복음 전할 때 쭈빗쭈빗해서는 안된다 “예수 믿고 팔자 고쳐라” 이런 것처럼 전도지도 예수 안믿는 사람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야 한다 믿는 사람들의 용어만 써서는 안된다 전도는 감동이다 열번씩 찾아갈 때 교회로 오는 것이다 전도하려면 기도부터 해야 한다 담대하고 강력하게 이야기할 때 끌려오는 것이다 쭈삣쭈삣하며 확신도 없이 이야기하면 상대도 그것을 느낀다 그러니 전도하기 전에 항상 기도하면서 성령의 충만함을 구해야 한다 그럴 때 전도 현장에서 성령님이 일하신다 성령님이 마음을 열어주시도록 전도 대상자 집의 문고리라도 잡고 매일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전도대상자들이 감동을 받도록 성령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전도대상자의 직종에 맞게 그쪽 언어를 써야 한다 전도는 접촉점이다 또 작은 선물이라도 주면서 접촉점을 만들어야 한다 감동을 계속 심어주어야 한다 노방전도는 전도했다는 뿌듯함은 있지만 사실 그렇게 큰 효과는 없다 대부분 관계전도를 통해 교회로 인도되는 것이다 단 한명이라도 내가 계속 책임진다는 소망을 가지고 전도를 시작해야 한다 부모와 떨어져서 혼자 고시원에서 생활햐는 학생들에게는 정성이 깃든 도시락을 준비해서 챙겨주면 감동이 될 것이다 관계성이 이루어져야 전도가 된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싫어하는 것이 있다 기독교인은 비판적이고 예의 없이 행동해서 무례하다는 것이다 그렇게 접근하지 말고 감동을 주어야 한다 노방전도도 해야 하지만 관계전도를 해야 한다 감신대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 이후 주변의 식당에서 접촉점을 만들기 너무 좋다 가장 좋은 음식시키고 우리 교회가 이사왔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곳 저곳 다 가봐도 여기가 가장 좋더라 이렇게 말하면서 따끈따끈한 떡을 드셔보라고 주면 거절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교회가 이사했다고 하면서 떡을 주면 접촉점을 만들기 좋다 매주 한 식당만 정해놓고 계속 가면 식당 주인이 전도되어 교회에 올 수 있다 그래서 한 집만 계속 가야 한다 그래서 친해지고나서 바쁜 시간에 도와주기도 하면 감동이 될 것이다 그렇게 공을 들이고나서 고요한 시간에 전도지를 주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만약 무슨 문제가 있다고 하면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면서 기도해줘라 그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는 기도를 같이 해야 한다 하나님은 전도자를 지지해주신다 복음을 완강히 거부하던 사람이 예수 믿으면 더 확실한 전도자가 된다 목사님도 고등학교때 그러했다 그러니 전도자들은 소망을 품고 전도해야 한다

이렇듯 앞으로는 무엇이든 전도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지금까지 이런 부분에서 깨어있지 않은 것을 회개해야 한다 추수감사절에 여러 행사를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 앞에 찐 감사를 해야 한다 앞으로 모든 사람이 한명씩은 데리고 다녀야 한다 우리 교회 체질이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7천 선교사 파송 비전이 이루어진다 우리는 가는 곳마다 빛이 있으라!! 선포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를 통해 그곳 가운데 빛이 충만해지고 어둠은 떠나갈 것이다 스스로 우리가 가는 길이 맞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세상에 거짓을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우리가 선포하는 것은 진리이다 상대방이 듣든지 안듣든지 담대하게 외쳐야 한다 만약 완악해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다른 곳으로 가면 되다 전도자들이여 자신감을 회복하라! 성령의 능력이 모든 전도자들에게 부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