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6일(금)(신25:1-19)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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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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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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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5:1-19

신25장은 기본 인권에 대한 말씀으로 읽으면 된다 성경을 읽을 때는 항상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의지와 뜻이 무엇인지 중요하다 1-3절 재판에서 매를 맞는 태형이 결정될 경우 40대까지는 때리지 말라고 하신다 죄수의 기본 인권도 생각하시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실수로 40대를 넘어가면 안되기에 39대까지만 때리도록 했고 세 갈래로 된 채찍으로 때릴 경우 13대까지만 때리도록 했다 4절 탈곡할 때 소를 이용하는데 소가 바람에 날리는 낟알을 먹을까 아까워서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고 말씀한다 이는 사도 바울도 인용한 바가 있는 말씀이다 일하는 짐승에게 먹을 것을 주라는 것이고 이는 더 나아가 사람들에게까지 적용할 수 있다 일꾼들에게도 합당한 품삯을 주라는 것이다

5-6절 집안의 대가 끊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하고 있다 만약 형이 아들 없이 죽었을 경우 그 동생이 형수에게 장가가서 형의 아들을 낳아서 대를 잇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셨다 목장들도 모두 번성해서 부흥되어야 한다 이제 한달 후면 성탄절이다 성탄절에는 전도하기 너무 좋다 깨어있는 사람이면 벌써부터 기도 들어가야 한다 지도자들이라면 적어도 한명씩은 전도해야 한다 예수님의 전체 삶은 전도자셨다 거라사 지방의 귀신들린 사람이나 사마리아 여인 등 다니는 곳마다 한명에 집중하셨다 그래서 우리도 한명에 집중해야 한다 내 영혼이 살기 위해서는 전도해야 한다 전도해야 성령충만 받고 은사도 받는다 이번 성탄절을 내 영혼이 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7절 만약 동생이 형수에게 장가 가서 형의 대를 이어주지 않는다고 할 경우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라고 한다 홀로 된 형수를 돌보지 않고 이기적으로 자기만 생각해서 의무를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형제가 없을 경우 가까운 친척이 의무를 다해서 대를 잇도록 할 수 있었다 룻과 결혼한 보아스가 그런 경우였고 이후 다윗이 그 계보에서 나오게 된다 이렇게 함으로 인해 공동체 더 나아가 이스라엘의 전체 민족이 보존되도록 했다 11-12절 만약 남자들이 싸울 때 아내가 정숙하지 못하게 달려들어 상대 남자의 중요한 부위를 잡을 때 이를 엄하게 다스리라고 말씀한다 남편이 대를 잇게끔 하는 생식능력을 잃어버리면 안되기 때문이다 즉 이는 생명에 관한 말씀이고 결국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지키시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장자 국가 제사장 국가를 만들어 열방을 선교하는 민족을 만드셔야 했다 하나님의 약속은 창대하고 번성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관심은 생명에 있다 하나님의 시야에서 볼 수 있어야 성숙한 것이다 개인에도 관심이 있으시지만 한 민족을 세우는 일에도 관심이 있으시다 구원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생명을 살리시기 위해 예수님이 오신 것이다

13-16절 똑같지 않은 저울추를 사용해서는 안되고 만약 똑같지 않은 것이 있다면 집에도 두지 말고 버리라는 것이다 이는 죄에 유혹받지 않기 위함이다 죄는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셨다 17-19절 아말렉은 에서의 후손이다 아말렉 족속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 할 때 이들을 공격한 적이 있다 사울왕이나 다윗왕 때도 아말렉과 전쟁을 했다 사울왕은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전리품을 남겨두었다가 버림받게 되었다 그러다가 유다 히스기야 왕 때에 아말렉 족속은 마침내 진멸되게 된다 에스더서에서 모르드개와 유대인들을 죽이려고 했던 하만도 아말렉 사람이었는데 장대에 매달리게 되었다 왜 모세는 아말렉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이 하라고 했는가? 18절 이스라엘 백성이 행진할 때 아말렉 족속이 선전포고도 하지 않고 뒤에 쳐진 약한 사람들을 먼저 공격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다른 민족도 아닌 형제 족속에게 이렇게 할 수 있는가? 적은 멀리 있지 않다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친 것은 하나님께 잘못한 것이다 홍해가 갈라져서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온 것을 가나안 족속이나 주변에서 소문을 들었을텐데도 가장 약한 사람들을 공격한 것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어떤 민족이든 하나님을 대적하면 망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민24:15-17, 20
15 노래를 지어 가로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16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 자,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17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 편에서 저 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20 또 아말렉을 바라보며 노래를 지어 가로되 아말렉은 열국중 으뜸이나 종말은 멸망에 이르리로다 하고

이는 발람이 예언한 것인데 결국 아말렉은 멸망한다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는지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와 성도분들에게 주시는 축복의 말씀이 다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이번 성탄절까지 깨어 기도하며 관계전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