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9일(월)(창35:1-5)_설교자: 김용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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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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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5:1-5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5 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독수리가 새끼를 둥지에서 벗어나게 하는 방법은 예고도 하지 않고 밀어내는 것이다 그럼 새끼는 죽을 힘을 다해 날개짓을 하다가 어느 순간 날게 되는 것이다 이 순간은 새끼에게 큰 위기이디 자신은 준비가 안되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안 죽으려면 날개짓을 해야 한다 위기가 오면 불안하고 안절부절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로 단단한 음식을 먹게끔 하시기 위해 위기를 허락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이미 주셨는데 사단 마귀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보다 가지지 못한 것을 바라보게 한다 내 시선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고 사단 마귀의 음성을 듣고 있으면 세상에서 내가 가장불행한 사람인 것 같이 느낀다 우리는 가만 있으면 성장할 수 없다 시련은 위대한 간증을 만들어낸다고 어제 주일예배 때 들었다 누군가는 우리의 간증을 필요로 한다

미국에서 하나님이 목사로 부르셨을 때 바로 순종하지 못하고 피해다녔다 그러다가 종은 그저 주님이 시키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셔서 순종하고 신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당시 아무도 지지해 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힘든 일도 많이 겪었지만 모두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회가 되었다 이제는 위기가 와도 겁나지 않고 여기에도 하나님의 뜻과 역사하심이 있겠다고 기대하게 된다

야곱의 아들들이 디나 사건으로 세겜 족속을 몰살시키자 야곱은 주변 족속이 복수할까 싶어서 두려워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야곱을 사랑하셨다 우리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서 우리를 사랑하신다 인생의 굴곡진 여정 앞에서 연약한 무릎을 세우고 다시 걸어갈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위기 앞에서 야곱과 같이 행동하기를 원하신다 야곱은 자기 집안에 혹시 우상 숭배하는 일이 없는지 돌아보았다 이전에 아내 라헬이 아버지의 우상인 드라빔을 훔쳐서 나왔지만 눈감아 준 적이 있다 그런데 더이상은 안된다고 판단하여 야곱은 자기 집안에서 신앙 개혁을 일으킨다

우리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지혜는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것이다 한 분야에서 공부를 많이 한다고 지혜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라고 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많이 알아야 한다 야곱은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의복을 바꿔 입게 했다 하나님을 의식하여 우리의 의복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옛 사림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를 입어야 한다

엡4:22-24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믿음은 말로부터 나가는 것이다 생명을 살리는 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말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하루가 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