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4일(토)(신29:1-9)_설교자: 김형민 담임목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2-04 19:51
조회
150
신29:1-9
1 호렙에서 이스라엘 자손과 세우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사 모압 땅에서 또 그들과 세우신 언약의 말씀이 이러하니라
2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 목전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3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가 목도하였느니라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날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5 주께서 사십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행케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6 너희로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7 너희가 이곳에 올 때에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우리와 싸우러 나왔으므로 우리가 그들을 치고
8 그 땅을 취하여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나니
9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자가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신28장에는 그럴 때 받는 다양한 복이 적혀 있다 저주도 기록되어 있지만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 자기 마음대로 살 때 오는 문제들이다 신29장은 신28장을 다시 되새김질 하듯 반복하는 말씀들이 많다 2절에서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소집해서 하나님이 베푸신 큰 기사를 많이 보았지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었다고 말씀한다 그들의 마음은 너무나도 굳어져 있었다 깨닫는 것이 은혜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이 없으니까 못보는 것이고 감사가 없었다 5절 하나님의 은혜와 공급은 마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를 믿는 자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는다 6절 광야에서도 하나님은 위에서 만나를 내려주시고 반석에서 샘물이 터져나오게 하셨다 반드시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세상에서 정치와 경제에 대해 복잡하게 이야기하더라도 우리는 매일 새벽 성전으로 달려나와 만나를 먹고 생수를 마셔야 한다 우리는 눈이 감겨진 사람이 아니라 눈을 뜬 사람들이다

7-8절 이스라엘은 헤스본 왕과 바산 왕을 물리치고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그 땅을 기업으로 받았다 그리고 나서 그 세 지파도 선봉에 서서 가나안땅 정복에 나서게 된다 되는 공동체는 이렇게 원보이스로 가게 된다 우리 교회도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 아래 하나되어 나아가야 한다 만약 각자 자기 목소리만 낸다면 길게 가지 못하고 주저앉고 만다 9절 이스라엘 백성이 불뱀 사건을 통해 크게 깨닫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게 되니 강대한 왕들을 다 무찌를 수 있었다 우리는 언약의 말씀을 지킴으로 인해 형통 즉 성공과 안식의 복을 받아야 한다 성공만 하고 마음의 안식이 깨져버리면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씀을 지킬 때 모든 환경을 우리를 위해 조정해주신다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모든 타이밍에 맞게 우리에게 주신다 위태할 때는 암탉이 새끼를 품듯 보호해 주시고 나아갈 때는 독수리 날개 위에 품어서 쏜살같이 주저함 없이 날아가게 하신다 보호도 받고 나아가게도 하시면서 우리는 형통할 것이다 단 말씀 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11절 유아와 아내와 객과 나무 패는 자까지 여호와의 총회에서 언약에 참여하는데 언약의 목적은 내가 너의 하나님이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라는 것이다 나의 정체성은 하나님 없이 정의될 수 없다 내가 있다는 것은 곧 아버지가 있다는 것이다 정체성이 흐려지면 안된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는 것의 목적은 내가 네 아버지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가나안땅에 들어가 살 때 홍해가 갈라지고 샘물이 터져나오는 초자연적인 기적만 바라서는 안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이미 그런 기적들을 보았어도 정작 언약을 지키지 않았다 그런데 비록 기적은 못보았어도 성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도 있다 말씀이 답이고 정체성이 답이다 신명기 전체는 정체성에 대한 말씀이고 이사야서는 선교에 대한 말씀이다 정체성을 먼저 알아야 전도하고 선교할 수 있다 정체성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이다 이를 어떻게 삶으로 표현하겠는가? 바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드러난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말씀을 읽지도 않고 지키지도 않는다면 무언가 이상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계시가 완성이 된다 모든 성경이 예수님을 향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말씀이 걸어다니신 것이다 그런데 만약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 말씀에 아무 관심이 없다면 이상하다 그런데 이것이 교회 다니는 많은 사람들의 실상이다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구약 같은 쓴 말씀도 먹어야 한다 만약 아이가 아무 제지 없이 햄버거 피자 같은 음식만 먹는다면 언젠가 몸에 문제가 생길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관리 들어가야 한다 먼저 우리 체질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예수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다음 육적 체질이 아니라 영적 체질로 바뀐 것이다 그냥 먹고 마시는 것을 즐기던 자연인의 습관을 벗어나서 관리 들어가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삶의 목적도 기쁨도 못누리게 된다 속에서 올라오는 영적인 깊은 기쁨이 없다 올라와야 한다 크리스마스에 전도하려면 영적으로 충만하게 무장해야 하고 기도해야 한다 새벽마다 말씀을 먹지 않으면 못견딘다 만약 일주일에 한번만 예배 드리면 벌써 스스로 내 영적 상태가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사시는 분들이 있다 의사로서 열악하고 어려운 지역에서 봉사하시는 분들도 많다 우리는 초보적이고 어린아이 같은 신앙에서 벗어나야 한다 왜 아이들을 샤인학교에 보내는가?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7천 선교사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신29:14-15
14 내가 이 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15 오늘날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께 여기 선 자와 오늘날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까지니

14-15절 여기 있는 자는 이미 율법을 받은 자들이고 여기 있지 않는 자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후손들을 의미한다 율법을 받은 자들에게는 이를 잘 지키도록 가르쳐야 하지만 아직 율법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다 알려고 할 필요가 없다 요한계시록 같이 모르는 부분을 억지로 풀려고 하다가 문제가 생긴다 하나님이 아직 공개하지 않으신 부분이 있고 은밀히 행하시는 것도 있다 그래서 언약이 어떻게 성취되는지 가르쳐도 못알아들을 것이다 다만 지금 모세를 통해 알려주는 것은 철저히 지키라는 것이다

신29:29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18절 언약을 버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독초는 번식력이 강하고 쑥의 뿌리는 고통을 준다 모세는 가나안땅에 들어갈 2세대에게 절대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절대 말씀 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이 모세의 마지막 설교처럼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성도들에게 매일 새벽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19절 한 개인의 죄가 누룩처럼 공동체로 퍼져서 젖은 것 마른 것이라는 자연 재해가 왔는데 마음이 완악해져서 괜찮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돌이켜서 회개하라는 것이다 지금 이 코로나의 시기는 말씀을 버린 자와 말씀을 지키는 자로 싹 나뉘는 시기이다 20절 말씀을 버린 자는 어떻게 되는가? 이방인이 되어 버린다 완전히 하나님에게서 벗어난 자들이다

하나님이 계시고 내가 있는 것이지 내가 있고 하나님이 계신 것이 아니다 이를 철저히 가르쳐야 한다 그런데 코로나 같은 어려움이 생겼을 때 하나님 버리는 사람은 하나님이 먼저가 아니라 내가 먼저인 사람이다 우리는 끝까지 신앙 지키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미혹에 넘어가서 많은 사람들이 세속화되고 믿음에서 떨어지고 있는 이 시기에 끝까지 신앙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초대교회 때 순교를 많이 한 것이다 순교는 끝까지 신앙 지키다가 하는 것이다 코로나 시기에도 끝까지 예배 드리고 전도하는 사람들이 잠재적 순교자들이다 어떤 경우에도 예배 무시하지 않고 예수님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권력자 앞에서도 늘 하나님이 우선이다 이것이 흔들린다면 차라리 순교하겠다는 것이다 늘 가슴에 순교를 품고 다녀야 한다 흔들리지 말고 사도 바울 같은 한 사람을 키워야 한다

미혹은 두 마음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고 그래서 마침내 이방인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된다면 참 슬픈 일이다 언약을 버리지 말고 변질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25-26절 모든 문제는 여호와 하나님 말고 다른 신을 섬겼기 때문에 생긴다는 것이다 즉 우상숭배이다 29절은 이미 알려주신 말씀을 지키되 아직 나타나지 않은 계시는 알려고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말씀 쫓아가야 한다 이번 12월에는 모든 성도분들이 영적 관리 들어가야 하고 전도에 힘써야 한다 오직 믿음을 가져야 한다 믿음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