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훈련] 2021년 12월 31일(금)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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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1-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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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수14:11-15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찌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며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수15:1-4
1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제비 뽑은 땅의 극남단은 에돔 지경에 이르고 또 남으로 신 광야까지라
2 그 남편 경계는 염해의 극단 곧 남향한 해만에서부터
3 아그랍빔 비탈 남편으로 지나 신에 이르고 가데스 바네아 남편으로 올라가서 헤스론을 지나며 아달로 올라가서 돌이켜 갈가에 이르고
4 거기서 아스몬에 이르고 애굽 시내에 미치며 바다에 이르러 경계의 끝이 되나니 이것이 너희 남편 경계가 되리라

수15:13-17
13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 성을 유다 자손 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비였더라
14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곧 그 세 아들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15 거기서 올라가서 드빌 거민을 쳤는데 드빌의 본 이름은 기럇 세벨이라
16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취하는 자에게는 내가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17 갈렙의 아우요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취함으로 갈렙이 그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어제 우리 성도들과 모든 지도자들이 따라가야할 모범인 갈렙에 대해 배웠다 그는 85세 나이에 모세가 약속하신 헤브론 땅에 올라간다 그는 체력도 열정도 있었다 어떻게 그가 이런 축복을 받았는가? 그는 사명을 이룰 때까지 힘이 쇠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 사명을 이루기 전까지 죽지 않는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사람은 그 약속이 이룰 때까지 죽지 않는다

갈렙은 2인자였고 이스라엘의 원로여서 어디든지 이미 정복된 땅을달라고 할 수 있었다 그는 정탐꾼이었던 40세에 여호수아와 함께 끝까지 하나님 편 그리고 모세 편에 서 있었다 12명 중에 2명이면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또한 85세까지 계속 싸웠다 갈렙은 이러한 공로가 적지 않다 그럼에도 그는 어떤 특권도 요구하지 않았고 아낙 자손이 있는 험지인 헤브론 땅을 달라고 했다 안 변하는 것이 믿음이다 변하지 않는 자 충성된 자를 통해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사명이 완성된다 지도자는 믿음이 있으면 된다

갈렙은 순수 히브리 혈통도 아니었지만 숫자가 가장 많은 지파인 유다 지파의 지도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신다 85세 할아버지가 헤브론 땅을 점령하러 올라간다 우리 교회에서는 나이 같이 외모를 보는 법이 없어야 한다 갈렙처럼 속이 청년일 수 있고 속사람은 늙지 않는다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기에 흔들리지 않았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사람이라면 갈렙 같은 강건함 담대함과 용기를 달라고 당당하게 기도해야 한다 애쓰고 수고한 것에 대한 보상을 달라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하나님께서 약속해주신 것만큼은 달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기도의 차원이 달라질 것이다

갈렙이 헤브론을 취하는데 수21장을 가면 이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

수21:12-13
오직 그 성읍의 밭과 촌락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어 소유가 되게 하였더라 제사장 아론 자손에게 준 것은 살인자의 도피성 헤브론과 그 들이요 또 립나와 그 들과

갈렙은 그 땅을 취해 주변 마을을 소유했지만 헤브론을 제사장 아론 자손에게 주었고 또한 도피성으로 삼는다 그는 참으로 영적인 사람이었다 자기 후손들에게 헤브론을 물려 주지 않고 제사장의 땅이 되게 했을 뿐 아니라 부지중에 살인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는 곳이 되게 한다 유다지파는 이스라엘의 영적인 장자이고 갈렙은 진짜 장자였다

예전에는 갈렙 같이 신앙생활을 억척같이 한 사람들이 많았다 교회에서 성전건축이든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했을 때 자기 것을 먼저 희생하며 헌신하시는 분들이 흔했다 그러나 요즘은 자기가 할만큼만 한다 2022년도에는 목회자들은 여호수아 같이 되고 평신도들 중에서는 갈렙 같은 사람이 많이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고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불평하거나 마지못해 감당하면 안된다

수15:1절에 유다 지파가 받은 땅은 가장 좋은 땅이었다 창세기에서야곱이 아들들에게 축복해주는데 유다에 대해 한 예언이 있다

창49:8-12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
12 그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 이는 우유로 인하여 희리로다

8절 유다는 형제들의 찬송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10절에서 홀이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왕이 나온다는 것이다 유다지파에서 다윗이 나오면서 이 예언 그대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는 것이다 11-12절을 보면 포도가 많이 언급되는데 헤브론은 포도산지로 유명한 곳이다 야곱의 예언그대로 이루어졌다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서대로 되는 것이다 육적인 장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적인 장자가 중요하다 갈렙을 보면서 진짜 믿음 생활 잘해야 한다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까지 강건했고 또한 마치내 자신이 차지한 땅을 하나님께 바친다 갈렙은 믿음이 있어서 다 갖게 된 것이다 믿음이 있으면 다 갖게 된다 내년도엔 목장들이 콰이어가 되어 하나님을 자유롭게 찬송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두 한 팀이 되어 함께 연합사역을 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