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훈련] 2022년 1월 7일(금) - 김형민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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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2-01-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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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수23:1-16

여호수아가 모든 기업 분배를 마치고 마지막으로 유언적인 고별사를 하게 된다 더이상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격하는 세력은 없고 마침내 안식이 찾아왔다 가나안땅을 한꺼번에 점령한 것은 아니었고 아직도 남아있는 땅이 있었다 이것은 이미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이었다 너희는 그 땅을 조금씩 점령하라고 말씀하셨다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고 하나님의 계획이 풀어져 가는 과도기이다 그런데 우리는 시작과 끝을 다 보지 못하여 부분적으로만 보고 일희일비하기 쉽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신뢰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이스라엘은 언약 백성이기 때문에 물질적으로 땅만 차지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에 더 순종하는 것이 중요했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여호수아는 세상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 당부와 비전을 제시한다 연세 많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내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자신의 마지막 소원을 써놓아야 한다 무엇이 소원이겠는가? 바로 하나님이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말을 하고 간 것이다 여호수아는 실로에 지도자들을 다 모아서 자신의 고별사를 시작한다

수23: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자시니라

여호수아는 너희가 잘해서 된 것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이 해주신 것이라고 말한다 즉 여호수아가 후손들에게 하고 싶은 첫번째 말은 하나님이 해주신 은혜를 잊지 말라는 것이다 샤인영성의 기초가 되는 감사는 잊지 않는 것에서 나온다 감사를 잊어버리면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여호수아도 감사를 잊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든 하나님께 순종하려고 한다 감사하면서 신앙인 답게 살아야 한다

수23:4
보라 내가 요단에서부터 해 지는편 대해까지의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제비뽑아 너희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

가나안땅에서 아직 점령되지 않은 땅이 있었는데 다윗왕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다 정복된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전심을 다한 사람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만사에 형통하게 하고 복을 주시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우리를 너무 잘 아셔서 모든 것을 한꺼번에 다 주지 않으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게 하신다

수23:7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나라들 중에 가지 말라 그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수아는 굉장히 중요한 당부와 경고를 하고 있다 가나안 족속과 동화되고 섞이지 말라는 것이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는 것이다 우상숭배하는 자들과 절대 섞이면 안된다 여호수아는 특히 그들과 결혼하지 말라는 것이다 전도 목적으로 안믿는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청년들도 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게 할 만큼 신앙이 든든하게 서있지도 못하다 또한 아이들도 일반학교에 보낼 때 대책이 있어야 한다 우상숭배하는 아이들 속에서 섞여 지내다보면 부정적인 영향을 받기 쉽다 자신도 모르게 우상이 속에 스며들게 된다 일반학교에서는 신앙적으로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서 영적으로 살아남기가 너무 어렵다 세상에 동화되지 않고 섞이지 않도록 부모가 철저히 관리하는 등 대책이 있어야 한다 만약 대책이 없으면 기독교대안학교를 보내야 한다 어른들도 사회생활 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전도는 커녕 그들에게 휩쓸리지 않도록 자기 신앙 지키기도 어렵다 대책이 없으면서 자녀들에게 일반학교에서 믿지 않는 친구들 전도하라는 등 너무 큰 것을 요구할 수 없다

수23:8-9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친근히 하기를 오늘날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대저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날까지 너희를 당한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

여호수아는 너희가 하나님을 친근히 하고 가까이 하면 너희를 당할 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라 말했다 이는 110세까지 살았던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었다 다윗도 마찬가지였다 사울이 그렇게 다윗을 잡아죽이려고 했지만 다윗이 하나님을 가까이했더니 끝까지 살아남아서 마침내 존귀하게 되었다 우리도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한다 다음 세대에도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

수23:15-16
15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일이 너희에게 임한것 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일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
16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망하리라

여호수아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 결국 오랫동안 혼란스러운 사사기를 겪게 된다 우리는 빛의자녀교회에 주신 하나님의 영광을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 교육에 힘써야 한다 순수성을 지키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순수함을 파괴하는 것이 사단 마귀가 하는 것이다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영상을 볼 때 전체적으로는 안좋은 내용이 아닌데도 순간적으로 세속이 확 들어올 수 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한다 결론은 배교하지 말라는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다 더 큰 환란이 오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는 초대교회와 같이 되어야 한다 더 강력하고 더 건강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절대적 신앙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신지 알아야 한다

수23:10
너희 중 한 사람이 천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

하나님을 친근히 하면 너희 한명이 천명을 쫓게 된다고 약속하신다 너희가 걱정하는 문제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조금만 더 잘하면 된다 한발자국만 더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을 친근히 섬기는 것이다 그러면 주변에 대적할 자가 없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우리 주변과 가정 등 모든 일에 평화를 주실 것이다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고 친근히 해야 한다 신앙생활은 감정이 아니라 약속이다 내가 좋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붙잡고 그냥 순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