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자훈련] 2022년 1월 6일(목) - 김형민 담임목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1-06 09:06
조회
167
수22:21-34

오늘 본문말씀은 모든 지파들의 분배가 마치고 원래 요단 동편에 분깃을 받은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돌아가게 된다 여호수아는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을 친근히 하고 그를 섬기라고 축복하고 보낸다

수22:5
크게 삼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한 명령과 율법을 행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찌니라 하고

그런데 그들이 요단 동편에 큰 제단을 쌓는데 왜 이렇게 하였는지 설명도 안해서 동족들 간에 큰 전쟁이 날 뻔 했다 그래서 비느하스를 필두로 진상조사단을 보낸다 비느하스는 미디안 여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범죄케 했던 바알브올 사건 때 범죄한 지도자들을 처단하여 하나님의 눈에 들었던 사람이었다 비느하스가 열명의 지도자와 함께 가서 요단강 동편 지파를 만나서 실로에 성막이 이미 있는데 왜 또 다른 제단을 쌓았냐고 물었다 그리고 아간 사건과 바알브올 사건을 언급한다 아간 사건은 아간이 진멸해야 할 전리품을 숨겨놓는 죄를 지어서 공동체가 큰 피해를 본 사건이었고 바알브올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이 발람의 계략대로 싯딤에서 미디안 여인들과 우상숭배를 하게 된 사건이었다 죄는 누룩과 같다 죄가 공동체에 들어오면 누룩처럼 퍼진다 하나님께서 죄를 다스리실 때 의사가 암세포의 주변까지 다 제거하는 것과 비슷하다

수22:27-28
27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 번제와 우리 다른 제사와 우리 화목제로 섬기는 것을 우리와 너희 사이와 우리의 후대 사이에 증거가 되게 할뿐으로서 너희 자손으로 후일에 우리 자손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여호와께 분의가 없다 못하게 하려 함이로라
28 우리가 말하였거니와 만일 그들이 후일에 우리에게나 우리 후대에게 이 같이 말하면 우리가 말하기를 우리 열조가 지은 여호와의 단 모형을 보라 이는 번제를 위한 것도 아니요 다른 제사를 위한 것도 아니라 오직 우리와 너희 사이에 증거만 되게 할뿐이라

그런데 요단 동편 지파는 우상숭배를 위한 단이 아니라 후대에 대한 교육 때문에 세운 것이라고 설명한다 즉 단의 모형이라는 것이다 나중에 요단 서편 후손들이 요단 동편 지파를 제사에서 배제할 것을 염려한 것이다 열심히 달려오다가 마지막에 이 일로 이스라엘 가운데 큰 분란이 일어날 뻔 했는데 분열되면 안된다 우리는 하나되어야 한다 하나님 일을 하려고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분열되면 안되는 것이다 요단 동편 지파는 자신들이 세운 것을 증거 단이라고 하였는데요단 동편과 서편의 후손들이 화목하게 지내게 하고 교육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즉 교육 도구인 것이다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엘리 제사장은 교육에 실패하여 자녀들이 잘못할 때 책망하여 바로 잡지 못했다 그래서 전쟁에서 법궤도 빼앗기고 자녀들도 다 죽고 말았다 부모는 자녀들이 독립신앙이 될 때까지 새벽예배에 데리고 나오면서 습관을 들여주어야 한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래서 자녀가 하나님 말씀으로 교훈을 삼게 되면 부모는 이제 길만 내주면 된다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위해 결단해야 한다 교육은 지속성이다 새벽예배 나와서 매일매일 말씀보고 기도할 수 있도록 길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 신앙교육은 거저 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이 희생해야 한다 예수 믿고 지금까지 보았을 때 새벽예배를 아이들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신앙교육이다 부모와 자녀가 새벽마다 같은 말씀을 들으며 하루를 살아갈 방향을 잡고 함께 대화를 하면 가정이 흩어질 수 없다

비느하스가 요단 서편으로 돌아가서 백성들에게 이 일을 보고하니 평화롭게 마무리되고 위기가 지나간다 자칫하면 민족이 분열될 뻔 했던 사건이었는데 비느하스는 다시 한번 이 일로 바알브올 사건 같이 우상숭배는 안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공동체에 죄가 들어오면 전부 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절대적 신앙을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대선을 앞두고 표를 얻기 위해 서로 미워하며 분열이 되어 있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달라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투표도 그렇게 해야 한다 첫째 우상숭배자는 안된다 둘째 죄는 안된다 이 두 가지 큰 기준으로 기도하며 선택해야 하고 신앙적 양심으로 투표해야 한다 단순히 국내용이 아니라 세계 속의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실력과 국격을 갖춘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 이를 위해 크리스천들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대통령이 잘 선출되어야 한다 국민들의 눈이 떠져서 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국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겸손한 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